
HAWC·아이스큐브, 은하 중심 감마선 분해 관측…중성미자 대응 신호는 미검출
HAWC 관측소가 약 2,860일치 데이터로 은하 중심(GC) 영역을 분석한 결과, 점광원(HAWC J1745-2857)과 은하 확산 방출 성분으로 이뤄진 감마선 방출 모형이 가장 잘 맞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하드론 기원을 가정해 이에 대응하는 중성미자 신호 템플릿을 만들고 아이스큐브(IceCube)의 12년치 뮤온 트랙 데이터에서 탐색했으나 유의미한 초과 신호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결과는 HAWC 감마선 자료에 기반한 은하 중심 다성분 공간 모형과 연관된 고에너지 중성미자 플럭스에 대한 첫 상한값으로, 그 값이 하드론 해석에서 예측되는 기준 중성미자 플럭스의 약 12배 수준이어서 아직 광학적으로 얇은 하드론 시나리오를 검증하지는 못한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