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 형성의 바리온 과정과 은하 집합 편향(GAB)의 상관관계 연구
연구진은 UNIT 시뮬레이션에 은하 형성·진화 준해석적 모형(SAM)인 Galacticus를 적용해, 가스 냉각·별 형성·항성 피드백·활동은하핵(AGN) 피드백 관련 매개변수를 바꾼 수백 개의 은하 모의 표본을 만들고 은하 집합 편향(GAB) 신호를 정량화했다. 같은 질량의 헤일로 사이에서 은하를 무작위로 재배치한 표본과 원본 표본의 군집도를 비교하는 셔플링 기법을 쓰고, 랜덤 포레스트(RF) 알고리즘으로 GAB와 가장 상관이 큰 바리온 과정을 찾았다. 그 결과 항성질량 기준으로 선택한 은하에서는 가스 냉각과 항성 피드백이 지배적이었고 수밀도를 바꿔도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며, 별 형성률(SFR) 기준으로 선택한 은하에서는 수밀도가 높아질수록 주된 과정이 별 형성에서 가스 냉각으로 옮겨갔다.
arXiv astro-ph.GA (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