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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ESSO

3건의 기사

ISS043E160084 (05/03/2015) --- NASA astronaut Scott Kelly enjoys his first drink from the new ISSpresso machine. The espresso device allows crews to make tea, coffee, broth, or other hot beverages the
천문·천체물리

은하 규모 초정밀 시선속도(EPRV) 탐사 첫 공개 — 암흑물질 분포 제약 목표

연구진은 은하 규모로 수행된 첫 초정밀 시선속도(EPRV) 탐사를 소개하며, 은하의 가속도를 측정해 우리 은하 암흑물질 분포에 대한 제약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관측 대상은 태양에서 반경 1킬로파섹 이내, 은하 중간면 기준 수직 방향으로 약 2킬로파섹 범위에 있는 활동성이 낮은 준거성이며, 관측은 2021~2025년 초거대망원경(VLT)의 ESPRESSO 분광기로 이뤄졌다. 초기에는 약 70cm/s의 시선속도 정밀도로 운영하며 항성 활동 지표를 통해 조용한 별을 선별했고, 현재는 약 50cm/s 수준으로 관측하고 있다. 연구진은 약 10년 시간 규모에서 은하 가속도 측정이 가능하도록 항성 지터가 낮은 별을 골라 '골드' 표본으로 삼았으며, 갈색왜성·행성 동반체 가능성이 있는 별과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쌍성도 함께 식별해 일부는 동반체 질량과 궤도주기에 대한 초기 제약을 제시했다. 이번 탐사는 초대형 망원경을 활용한 차세대 탐사의 선행 연구로, 은하 전역의 중력 가속도장을 직접 지도화할 가능성을 연다.

arXiv astro-ph.GA (은하)

Cosmosgenic Nuclides in Allende Meteorite - Group of seven specimens; No.s' K1, K2, 3512, 3515, 81-1, 81-6 and 81-3
천문·천체물리

ESPRESSO로 다시 본 K2-3 행성계: 온난한 슈퍼지구들의 질량 정밀 측정

K2-3 행성계는 반지름이 작아지는 순서로 배열된 세 개의 통과(transit) 서브넵튠을 가지며, 바깥쪽 두 행성은 온난한(temperate) 환경이어서 작은 거주가능 후보 행성 연구에 적합한 대상이다. 연구진은 ESPRESSO-GTO 프로그램으로 얻은 새 시선속도 자료를 기존 HARPS·HARPS-N·HIRES 자료와 합쳐 총 8년 기간의 데이터를 구성하고, 다차원 가우시안 프로세스로 40.5일 항성 자전 신호와 케플러 신호를 분리했다. 그 결과 질량은 Mb=6.61±0.47 지구질량, Mc=2.23±0.68 지구질량, Md=2.12±1.27 지구질량으로 산출됐으며, K2-3b의 검출 유의도는 기존 연구의 두 배로 높아지고 K2-3d는 미약한 검출 수준이다. 질량-반지름 관계상 K2-3b와 c는 수소/헬륨이 풍부하거나 휘발성 물질이 풍부한 조성으로 추정되고 K2-3d의 성질은 불확실하며, 대기 모델 계산에 따르면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1회 관측으로 수소/헬륨 대기와 물 행성 시나리오를 구분할 수 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ISS043E160082 (05/03/2015) --- ESA (European Space Agency) astronaut Samantha Cristoforetti enjoys her first drink from the new ISSpresso machine. The espresso device allows crews to make tea, coffee,
천문·천체물리

해왕성형 외계행성 WASP-156 b, 극궤도 아니었다… 새 관측서 '정렬 궤도' 확인

연구진은 ESPRESSO·MAROON-X 분광 통과 관측과 NGTS 측광 자료로 해왕성형 외계행성 WASP-156 b의 로시터-맥러플린 효과를 분석해 투영 경사각 λ=-8±16°의 정렬된 궤도를 얻었으며, 이는 기존에 보고된 극궤도와 상반된다. 중심별의 투영 자전속도도 기존 보고값 약 4km/s보다 낮은 vsini≤2km/s(분광선 모델링) 및 0.40±0.11km/s(RM 모델링)로 측정돼, 과거에 극궤도로 해석된 원인을 부분적으로 설명한다. 장기 시선속도 자료로 5au 이내 목성 질량 동반천체의 존재도 배제했으며, 정렬된 원궤도(3σ에서 e<0.16)와 대형 동반천체 부재는 현지 형성 또는 초기 원반 주도 이주 시나리오와 부합한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