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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 Legacy Survey

2건의 기사

FAST CTAS system operation trials at Dallas/Ft Worth, Tx (DFW TRACON ATC Automation Tool)
천문·천체물리

FAST 전파망원경, 고립된 RELHIC 후보 암흑은하 J1351+0039 발견

연구진이 500m 구경 구면 전파망원경(FAST)의 중성수소(HI) 블라인드 서베이와 DESI Legacy Survey의 심층 광학 영상을 결합해 고립된 암흑은하 후보 J1351+0039를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이 천체는 시선속도 V_LSR = 429.0 km/s, HI 질량 4.8×10^5 태양질량의 조밀한 HI 구조를 보이며, g밴드 표면밝기 한계 28.1 mag arcsec^-2에서도 광학 대응천체가 검출되지 않아 항성질량은 1.5×10^5 태양질량 이하로 제한됐다. 역학질량은 1.3×10^8 태양질량으로 추정되어 암흑물질 대 바리온 질량비가 200에 달하며, 약한 회전이 감지되지만 내부 속도분산이 운동학을 지배해 압력 지지 상태임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J1351+0039가 재이온화 제한 HI 구름(RELHIC)에 부합하는 가장 유망한 고립 후보 중 하나로, 별 형성이 없는 환경에서 바리온 물리와 암흑물질을 연구할 수 있는 실험장이라고 평가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A member of the audience asks a questions during a moderated panel discussion at an event celebrating the 50th Anniversary of the Civil Rights Act of 1964 on Monday, June 23, 2014 in the James E. Webb
천문·천체물리

kSZ 효과로 본 헤일로 바리온 함량, 질량에 따라 달라진다

DESI Legacy Survey의 측광 자료와 아타카마 우주론 망원경(ACT)의 우주배경복사 지도를 결합해 은하군·은하단의 고유운동에 따른 운동학적 수냐예프-젤도비치(kSZ) 신호를 검출하고, AbacusSummit 우주론 시뮬레이션 기반 전방 모델로 헤일로 내 총 바리온 함량과 기체 분포를 제한했다. 분석 결과 비리얼 반경 안쪽 바리온 함량이 질량에 따라 달라지는 증거가 나타났는데, 질량이 큰 은하군은 우주 평균 바리온 비율과 일치한 반면 저질량 은하군($10^{12.5}$~$10^{14}\,h^{-1}M_\odot$)은 그 값의 0.21 ± 0.06배로 결핍돼 있었다. 연구진은 이 낮은 값이 비리얼 반경 바깥까지 뻗은 확장형 기체 분포와 부합하며, 은하에서 나오는 강한 되먹임(피드백) 과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했다. 또한 관련 ACT 주파수 채널에서 우주적외선배경(CIB) 오염은 kSZ 신호보다 작은 것으로 확인됐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