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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nnial Challenges

2건의 기사

Astronaut in spacesuit explores barren, Mars-like desert terrain under brown sky.
유인우주·탐사

NASA, 화성 우주식량 시스템 공모전 'Mars to Table' 수상작 발표… 1등 상금 30만 달러

NASA가 심우주 식량 챌린지 'Mars to Table'의 수상팀을 발표하고 총 65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했다. 1등(30만 달러)은 미국 필라델피아의 치녜레 우케제(Chinyere Ukeje)가 제안한 모듈형 식량 생태계 'ANI(Adaptive Nourishment Infrastructure)'로, 통제환경 농업·발효·균류 재배와 바이오리액터 기반 폐쇄형 영양분 순환을 결합해 식량의 50%를 지구 밖에서 생산하는 개념이다. 2등(20만 달러)은 캘리포니아 로즈미드의 Cislune이 제안한 'Fresh, Ferment, Reserve'가 차지했으며, 이 밖에 5만 달러 규모의 부문상 3건과 벨기에 팀 Astrofood의 국제 부문 수상이 포함됐다. 2026년 1월 시작된 이번 공모전에는 33개국과 미국 28개 주에서 113건이 접수됐고, 참가팀은 승무원 15명이 화성에서 500솔(지구 기준 약 513일) 동안 생활하는 시나리오에 맞춰 식단·운영 개념·설계안을 제출했다.

NASA

Captivating image of Earth experiencing a solar eclipse as seen from space, showcasing natural beauty.
유인우주·탐사

NASA 루나리사이클 챌린지 2단계 1등에 MIT 팀 선정… 총 77만 5,000달러 수상

NASA는 달 및 심우주 임무 중 발생하는 섬유·플라스틱·폼·금속 등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기술을 겨루는 루나리사이클 챌린지(LunaRecycle Challenge) 2단계 1등으로 MIT의 CERBERUZ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부·석사·박사 과정 학생들로 구성된 이 팀은 혼합 폐기물을 미세 분말로 갈아 조텍(Zotek) 폼 등을 오염물이 아닌 보강재로 활용하고, 이를 사출 성형 부품이나 3D 프린팅 필라멘트 원료로 쓰는 기술을 제시해 프로토타입 부문과 디지털 트윈 부문에서 모두 우승하며 총 77만 5,000달러를 받았다. 총상금 300만 달러 규모의 2단계 결선은 앨라배마대학교 공과대학에서 현지시각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으며, 미국 전역에서 선발된 14개 결선 팀이 프로토타입을 시연했다. 1등 외에 9개 팀이 수상했고, 프로토타입 부문 2위는 테라신스(Terasynth·22만 5,000달러), 디지털 트윈 부문 2위는 문 메이드(Moon Made·12만 5,000달러)가 차지했다. 앞서 2025년 마무리된 1단계에는 1,200건이 넘는 등록이 접수돼 20년 역사의 NASA 센테니얼 챌린지 사상 최다를 기록했으며, 50명의 심사위원이 약 200건의 출품작을 심사해 5개국 17개 팀을 수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