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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engineer Acey Herrera recently checked out copper test wires inside the thermal shield of the Mid-Infrared Instrument, known as MIRI, that will fly aboard NASA's James Webb Space Telescope. The s
천문·천체물리

제임스웹 MIRI로 본 z~2 거대 별형성 은하의 팽대부 성장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의 MIRI F770W 영상과 8개 대역 NIRCam 영상, ALMA 870마이크론 자료를 결합해 z~2의 먼지 많은 거대 별형성 은하 16개의 팽대부(bulge) 형성을 분석한 연구다. 중간 적색편이 z=2.18에서 F770W는 정지계 2.4마이크론, 즉 정지계 K밴드에 가까운 빛을 포착해 먼지 감쇠가 적은 상태로 항성질량 분포를 추적하며, F770W에서 측정한 유효반지름은 870마이크론 먼지 방출과 중앙값 비율 0.95로 일치하고 F444W보다 통상 23% 작았다. 16개 은하를 같은 분해능으로 스택한 결과 870마이크론과 F770W 프로파일은 8kpc까지 잘 일치했고, F770W 스택의 팽대부-원반 분해에서 팽대부/전체 비율은 0.50으로 나타났다. CIGALE로 반지름 구간별 분광에너지분포를 맞춘 결과 감쇠는 중심부 A_V=3.7 등급에서 r≳7kpc의 1.9 등급으로 감소했고 비항성형성률 프로파일은 평탄했다. 대부분의 은하는 먼지 핵 안에 이미 팽대부가 자리잡았으나, 두 은하는 870마이크론 방출이 F770W 빛보다 3~6배 더 조밀해 아직 팽대부를 만드는 압축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arXiv astro-ph.GA (은하)

천문·천체물리

Ia형 초신성 주변 국소 환경, 은하 전체 특성과 다르다 — DustPedia 자외선~원적외선 분석

DustPedia 은하 목록에 포함된 가까운 Ia형 초신성 90개를 대상으로 CIGALE SED 피팅을 적용해, 초신성 주변 국소 환경과 모은하 전체 특성을 비교한 연구가 arXiv에 공개됐다. 자외선부터 원적외선까지 아우르는 DustPedia의 파장 범위는 먼지 제약을 개선하고 광학 관측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나이-먼지 축퇴를 완화하는데, 저자에 따르면 이러한 파장 범위가 Ia형 초신성 주변의 은하 내 소영역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색, 비항성형성률(sSFR), 먼지 소광은 국소값이 은하 평균과 측정 불확실성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을 만큼 차이를 보였고 소광에서 불일치가 가장 컸으며(p=6.3×10⁻⁵), 질량가중 나이만 국소와 전역에서 일치했다. 같은 은하를 공유하는 '형제' 초신성들은 나선팔처럼 동일한 은하 구조를 함께 표본하는 경우 환경이 일치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갈렸으며, 연구는 은하 전체 특성으로 표준화하면 밝기-환경 관계를 이끄는 차이가 가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