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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기사

This plot of data from NASA Spitzer Space Telescope indicates the presence of molecules in the planet WASP-12b -- a super-hot gas giant that orbits tightly around its star.
천문·천체물리

CHEX-MATE 프로젝트, 플랑크 SZ 선정 은하단 41개 약중력렌즈 분석 결과 공개

AMALGAM 프로젝트의 스바루/Suprime-Cam 및 CFHT/MegaPrime 광시야 영상을 이용해 적색편이 0.11≤z≤0.55 구간의 플랑크(Planck) SZ 선정 은하단 41개를 약중력렌즈(weak-lensing) 기법으로 분석한 결과다. 각 은하단의 X선 피크 주변에서 렌즈 신호를 검출했으며 은하단당 S/N 중앙값은 6.5, 약중력렌즈 질량 보정의 총 계통 불확실도는 8%로 평가됐다. NFW 프로파일 모델링과 계층적 베이즈 분석을 통해 M200=10^15 태양질량, z=0.25에서 헤일로 집중도 c200=3.53±0.71을 얻었으며, 이는 대질량 헤일로에 대한 최근 ΛCDM 예측과 일치하고 질량·적색편이 의존성은 뚜렷하지 않았다. 플랑크 질량 대리지표의 경우 M500=7×10^14 태양질량, z=0.25에서 MSZ/M500=0.83±0.09, 질량 기울기를 1로 고정하고 적색편이 진화를 배제한 제한 모델에서는 1-b=0.72±0.11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 결과가 CHEX-MATE 다중탐사 은하단 연구를 위한 초기 약중력렌즈 질량 보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S80-38468 (4 Sept 1980) --- Astronaut Claude Nicollier in water egress training. View is of Nicollier in one-man life raft.
천문·천체물리

CLAUDS·HSC-SSP 관측으로 가까운 은하의 별 형성 덩어리 71만 개 물리량 측정

연구진은 HSC-SSP Wide·Deep 영역과 CLAUDS에서 관측된 저적색편이(z≲0.32) 은하 약 21만 개에 Faster R-CNN 천체 검출 기법을 적용해 별 형성 덩어리 약 71만 개를 찾아내고, (u)grizy 측광으로 항성질량·나이·먼지 소광·별형성률을 산출했다. 1억 년 미만의 젊은 덩어리는 항성질량 함수가 지수 α=1.98±0.02의 멱법칙을 따르며, 이는 격렬한 원반 불안정(VDI)에 의한 현장 형성 시나리오와 부합한다고 밝혔다. 덩어리들은 높은 별형성률과 함께 은하 중심으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나이·항성질량이 감소하는 기울기를 보였고, 이는 은하 내 덩어리 외 영역보다 가팔랐다. 연구진은 이 저적색편이 덩어리가 고적색편이 거대 별형성 덩어리(GSFC)의 유사체이며, 덩어리의 안쪽 이동이 모은하의 중심 팽대부 형성에 직접 기여한다고 주장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During the 19th century, rocket enthusiasts and inventors began to appear in almost every country. Some people thought these early rocket pioneers were geniuses, and others thought they were crazy. Cl
천문·천체물리

CLAUDS·HSC-SSP 관측으로 근거리 은하의 '덩어리형' 별생성 은하 비율 측정

연구진은 HSC-SSP와 CFHT CLAUDS가 관측한 XMM-LSS, E-COSMOS, DEEP2-3 영역에서 적색편이 z≤0.32의 별생성 은하 5,395개를 분석해 별생성 덩어리(clump) 12,790개를 검출했다. ZOOBOT 딥러닝 모델을 백본으로 쓴 개선된 천체 검출 프레임워크를 적용했으며, u-밴드 광량비 8% 이상을 덩어리로 정의했을 때 중심에서 벗어난 덩어리를 하나 이상 가진 은하의 비율은 z~0.3에서 약 31%, z~0.1에서 약 23%로 감소했다. 이는 고적색편이 관측에서 얻은 덩어리 비율을 저적색편이로 외삽한 값과 잘 맞는다. 같은 적색편이에서 이 비율은 모은하의 항성질량과 음의 상관, 비별생성률(sSFR)과 양의 상관을 보였고, 덩어리 정의를 항성질량 10^7 태양질량 이상으로 바꾸면 비율이 약 60%까지 높아지면서 항성질량과 함께 증가하되 sSFR 의존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arXiv astro-ph.GA (은하)

This graph presents measured properties of the seven TRAPPIST-1 exoplanets (labeled b through h), showing how they stack up with one another as well as with Earth and the other inner rocky worlds in o
천문·천체물리

TRAPPIST-1 항성의 원소·동위원소 존재비 첫 측정… C/O 0.60, 태양보다 높은 12C/13C

연구진은 CFHT/SPIRou의 K밴드와 Keck/NIRSPEC의 M밴드 근적외선 고분산 분광 자료를 함께 분석해 행성을 거느린 초저질량 항성 TRAPPIST-1의 항성 C/O 비와 탄소·산소 동위원소비를 처음으로 측정했다. 그 결과 금속함량 [M/H] = 0.00 ± 0.06, C/O = 0.60 ± 0.02, 12C/13C = 154(+17/-16), 16O/18O = 490(+78/-64)을 얻었다. TRAPPIST-1은 전반적으로 태양과 유사한 원소 존재비를 보였으나 12C/13C 비는 태양값보다 높았고, 비슷한 금속함량의 인근 저온 왜성 일부와 비교해도 다소 높을 가능성이 있다. C/O는 주로 K밴드에서, 동위원소 검출은 M밴드 자료에서 각각 제약됐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