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천체물리
자체상호작용 암흑물질(SIDM), 가스 풍부한 은하 원반에서 막대구조 형성을 지연시킨다
은하수 질량의 고립된 은하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가스가 풍부한 무충돌(CDM) 모델은 1.96 Gyr에 지속적인 막대구조가 형성된 반면 σ/m = 1 cm²/g인 SIDM 모델에서는 2.69 Gyr에 형성됐다. 최종 항성 m=2 진폭은 CDM 0.437, SIDM 0.340으로 22% 억제됐으며, SIDM 항성 원반은 CDM 대비 각운동량을 2.82×10¹¹ M⊙ kpc km/s 적게 잃었다. 적분 토크 차이는 암흑 헤일로가 약 74%, 가스가 26%를 차지했다. 연구진은 살아 있는 가스 성분이 무충돌 원반에서 추론된 초기 SIDM 효과의 부호와 시점을 모두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