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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성 은하핵

2건의 기사

천문·천체물리

AGN 강착원반 속 항성질량 쌍성 블랙홀 병합의 전자기 대응천체: 이론 모형과 관측 현황

쌍성 중성자별 병합 GW170817과 그 전자기 대응천체 발견은 다중신호 중력파 천문학 시대를 열었지만, 현재까지 검출된 중력파원의 대다수인 쌍성 블랙홀(BBH) 병합은 일반적으로 전자기적으로 어두울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BBH 병합이 활동성 은하핵(AGN) 강착원반의 밀집된 기체 환경에서 일어난다면, 병합하는 블랙홀과 주변 기체의 상호작용이 여러 파장대에 걸친 전자기 방출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 리뷰 논문은 AGN 강착원반 내 BBH 병합에 대한 이론·관측 현황을 정리하며, 그러한 병합이 실제로 일어난다는 증거, 전자기 방출의 물리적 메커니즘과 예상되는 신호 특징, 후보 대응천체 탐색 결과를 다룬다. 또한 이러한 연관성을 식별·확인하는 데 따르는 주요 난점과 현재 및 향후 다파장 관측 설비를 활용한 다중신호 관측 전망도 논의한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NASA engineer Acey Herrera recently checked out copper test wires inside the thermal shield of the Mid-Infrared Instrument, known as MIRI, that will fly aboard NASA's James Webb Space Telescope. The s
천문·천체물리

GATOS XV: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MIRI로 관측한 인근 세이퍼트 은하의 핵 주변 확장 먼지 방출 탐사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의 중적외선 관측장비 MIRI 이미저(MIRIM)를 이용해 인근 세이퍼트 은하의 활동성 은하핵(AGN) 주변 수백 파섹(pc) 규모 먼지를 5~25μm 파장에서 관측한 Cycle 1 탐사 결과다. 연구진은 관측 동기와 핵 및 확장 방출을 분리하는 데이터 처리·분석 기법을 설명하고, 중적외선 구조를 별·이온화 가스·분자 가스·흡수 먼지 등 다른 상(phase)에서 보이는 구조와 비교했다. 그 결과 AGN에 의해 가열된 먼지가 세이퍼트 은하 전반에 널리 분포하며 핵으로부터 수백 파섹까지 뻗어 있고, 별 형성이 일어나는 핵 주변 먼지 원반보다 표면 밝기가 더 높은 경우가 많다는 결론을 얻었다. 또한 MIRI 필터의 방출선 오염을 보정한 뒤에도 중적외선 먼지 방출과 좁은선영역(NLR)의 AGN 이온화 가스 사이에 강한 공간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