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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셜

4건의 기사

ISF Space Station Mock up @ MAFC  (McGowen)
천문·천체물리

오리온 A '적분기호 필라멘트'에서 중력이 만든 다중프랙탈 밀도 구조 확인

연구진은 허셜(Herschel) 기둥밀도 지도에 다중스케일 분해 재구성 기법을 적용해 오리온 A의 적분기호 필라멘트(ISF)의 밀도 지수 κ_ρ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정온한 OMC-4/5 영역의 약 -1.7~-1.9에서 별 형성이 진행 중인 OMC-2/3의 약 -2.1을 거쳐 대질량 별 형성이 일어나는 OMC-1에서 약 -2.3으로 기울기가 가팔라졌으며, ISF가 단일 밀도 지수가 아닌 다중프랙탈 밀도 스케일링을 보인다는 점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를 밀도가 높은 영역일수록 자유낙하 시간이 짧아 더 가파른 밀도 분포를 형성하는 '중력 주도 차등 붕괴'로 해석했으며, OMC-1을 향한 종방향 기체 운동이 외곽 하위 영역의 질량 공급을 제한해 국소 지수의 범위를 유지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arXiv astro-ph.GA (은하)

천문·천체물리

GASKAP-HI 관측, 마젤란 다리의 중성수소 껍질과 고리 구조 정밀 포착

연구진은 8pc 규모의 GASKAP-HI 관측으로 마젤란 다리(Magellanic Bridge)에 있는 Hα 껍질 DEM171과 연관된 지름 약 130pc의 중성수소(HI) 껍질을 분석했다. 가우시안 분해를 통해 껍질 내부에서 속도 분산 σ < 2.5 km/s의 차가운 HI 성분을 확인했고, 허셜(Herschel) 원적외선 250μm 및 Hα 지도에서는 중심 공동이 이온화된 반면 껍질 벽에는 차가운 HI와 분자가스, 먼지가 존재해 항성 피드백이 차가운 가스 형성을 촉진했거나 기존의 차가운 가스를 벽으로 쓸어 모았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 껍질 외부에서 더 큰 규모의 구조인 MB-Loop I을 추적하는 차가운 HI 덩어리들이 발견됐으며, 이는 껍질 팽창 이전부터 차가운 HI 가스가 존재했을 가능성을 제시한다. 껍질은 MB-Loop I을 따르는 호에 거의 수직인 방향으로 비대칭 팽창하는 특징을 보였다.

arXiv astro-ph.GA (은하)

Captivating image of a solar eclipse showcasing the moon's silhouette against the sun's corona.
천문·천체물리

코로나 오스트랄리스 151, 태양 근방에서 가장 어린 원시별 후보로 확인

허셜(Herschel)과 APEX 관측으로 진화된 전성단계(prestellar) 핵으로 분류됐던 코로나 오스트랄리스 151(Corona Australis 151)이 실제로는 매우 어린 원시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150~200au 분해능의 새로운 ALMA 관측으로 SiO·CO·H2CO 방출선에서 투영 역학적 나이 약 500년의 작고 젊은 아웃플로를 확인했으며, 연속파 방출은 크기 약 1,000au, 질량 0.33태양질량(먼지 온도 20K 가정)의 외피 구조를 보여줬다. 이 천체는 중심부 500~1,000au 영역에서 1e7cm-3을 넘는 밀도와 높은 중수소화 비율(N2D+/N2H+~0.5)을 보인다. 연구진은 이 천체가 태양 근방에서 알려진 가장 어린 원시별 중 하나일 가능성이 있으며, 별 탄생 초기의 화학적·역학적 진화를 연구할 새로운 실험장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Abstract Art Found in the Orion Nebula Caption Close inspection of the 2006 Hubble Space Telescope color mosaic of the Orion Nebula (M42) reveals numerous treasures that reside within the nearby, inte
천문·천체물리

COSMOS-Web, 적색편이 z~8까지 질량 완전성 갖춘 은하 '주계열' 측정

연구진은 COSMOS-Web 관측에서 별 형성 중인 은하 251,462개를 허셜(Herschel)과 JCMT 지도에서 스택하고 원적외선 플럭스의 블렌딩을 보정해, 적색편이 z=8까지 질량 완전성을 갖춘 별형성 주계열(main sequence)을 도출했다. 주계열은 저질량 영역에서 멱함수 형태를 보였고 저질량 기울기는 gamma=1.215±0.028로 측정돼, 항성질량이 클수록 비활동 대비 비질량 별형성률이 완만하게 증가함을 시사한다. 이 관계로 z=8 은하 항성질량함수(GSMF)를 연속방정식 틀에서 전진 진화시킨 결과, 기존 문헌의 주계열 처방보다 관측된 저질량 끝 평탄화를 훨씬 잘 재현했다. 병합은 z~0.65까지 저질량 개수밀도를 0.2 dex 이하로만 바꿔 기울기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은 반면, 주계열 정규화의 작은 차이는 수십억 년에 걸쳐 크게 누적됐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