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성과학·태양계
arXiv 논문: 세레스 거점 핵열추진·현지 추진제 생산 'CERES 프로젝트' 구상
arXiv에 공개된 CERES 프로젝트 논문은 왜행성 세레스를 중심으로 핵열추진(NTP)과 물·수소·산소·암모니아의 현지 생산을 결합한 재사용 심우주 수송 아키텍처를 제안했다. 2032~2042년 모든 지구-세레스 직항 기회를 궤도력 기반 램버트 해석으로 조사한 결과 요구 속도증분은 10.2~14.1km/s로 나타났으며, 비추력 900초 NTP 단으로 35t을 보내려면 지구 저궤도에서 약 220t이 필요하지만 조사된 모든 발사 기회에서 성립한다고 분석했다. 화학추진은 한계선에 걸치고 핵전기추진은 1~2년 비행시간을 맞추려면 수 메가와트급 전력이 필요하다는 비교 결과도 제시했다. 세레스에서 재급유하면 지구-세레스-지구 왕복 임무의 발사 질량이 61% 줄어들며, 첫 비행인 패스파인더는 세레스를 탐사하고 시료를 회수해 돈(Dawn)이 확인한 생명 전구 화학물질의 진전 정도를 규명하는 역할도 맡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