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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서비어런스

5건의 기사

This illustration shows NASA's Mars Perseverance rover on the surface of the Red Planet. Perseverance will search for signs of ancient microbial life. It will also characterize the planet's climate an
행성과학·태양계

퍼서비어런스, 예제로 크레이토 서편 '락 드 샤름'에서 화성 최고(最古) 암석 탐사

나사(NASA) 퍼서비어런스 로버는 2026년 내내 예제로(Jezero) 크레이터 서쪽 림 바깥의 계곡·능선 지대인 '락 드 샤름(Lac de Charmes)'을 탐사해 왔으며, 이곳 암석은 로버가 만난 것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예제로 내부 퇴적암보다 훨씬 이전 소행성 충돌기에 형성됐다. 팀은 시료 채취 대상을 정하기 전 지형을 폭넓게 조사하기로 하고 관심 암석에 총 13개의 마모(abrasion) 패치를 만들었는데, 분석 결과 상당수가 용암·마그마가 식은 화성암이거나 격렬한 충돌 이후 형성된 충돌암(impactite), 또는 두 과정의 흔적을 모두 보이는 암석으로 나타났다. 주행은 인제뉴이티(Ingenuity) 헬리콥터 통신에 쓰였던 프로세서를 활용한 새 알고리즘 덕분에 더 길고 정확해졌다. 최근 로버는 밝은 색 암괴 수백 개가 원거리에서 확인된 '이두비(Idubi)' 지역으로 이동해 '배저 피크(Badger Peak)' 마모 패치에서 전례 없는 명암 조직을 확인했으나, 암석이 너무 단단해 시료 채취는 실패했다. 팀은 대신 인근의 각력암(breccia)으로 추정되는 노두 '가드니아(Gardenia)'를 조사 중이며, 이번 주 마모 작업을 시도할 예정이다.

NASA

An annotated image of the surface of Mars, taken by the HiRISE camera on NASA's Mars Reconnaissance Orbiter (MRO) on May 30, 2014. The annotations - added after InSight landed on Nov. 26, 2018 - displ
행성과학·태양계

화성의 물결치는 모래언덕 지대 — 2026년 9월 11일 '오늘의 우주 사진'

미국 항공우주국(NASA) 화성정찰궤도선(MRO)의 HiRISE 카메라가 촬영한 화성 모래언덕 지대의 의사색(false-color)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 모래언덕은 이름이 붙지 않은 충돌 크레이터의 북쪽 절반 바닥에 자리 잡고 있으며, 관측 목표는 2011년에 확보한 이전 이미지와 비교해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NASA 측은 이번 촬영에서 관측 범위를 넓히고 모래언덕 지대를 화면 중앙에 오도록 조정했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궤도선과 로버의 관측을 통해 수십억 년 전 화성에 호수와 강, 어쩌면 거대한 바다까지 있을 만큼 표면수가 풍부했다는 사실이 확인됐으며,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 로버의 고대 수로 주변 물질 분석에서는 생체지표(바이오시그니처)와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증거도 발견됐다.

Space.com

NASA's Mars missions, clockwise from top left: Perseverance rover and Ingenuity Mars Helicopter, InSight lander, Odyssey orbiter, MAVEN orbiter, Curiosity rover, and Mars Reconnaissance Orbiter.  http
행성과학·태양계

큐리오시티, 화성 샤프산에서 누적 고도 1km 등반 달성

NASA의 큐리오시티 화성 로버가 2026년 8월 1~2일(미션 4,972·4,973솔) 마스트캠으로 323장의 개별 이미지를 이어붙인 파노라마를 촬영했으며, 이 시점에 14년간의 탐사에서 누적 고도 상승 1km(0.6마일)를 달성했다. 사진에는 2014년부터 로버가 오르고 있는 높이 3마일(5km)의 샤프산 사면에 자리한 '발레 그란데(Valle Grande)'라는 별칭의 넓은 계곡과 그 바닥, 멀리 보이는 북쪽 가장자리가 담겼다. 큐리오시티는 '스카이 크레인' 방식으로 착륙해 화성 착륙 기술의 전환점을 만들었고, 이후 과거 액체 상태의 물이 흘렀다는 단서와 생명의 '구성 요소'로 여겨지는 것을 포함한 복잡한 유기 분자의 증거를 발견했다. NASA는 바퀴 손상이 상당함에도 큐리오시티가 수행할 탐사와 과학 임무가 아직 많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로버 퍼서비어런스는 최근 화성 표면에서 마라톤 거리에 해당하는 26.2마일(42.2km) 주행을 넘어섰다.

Space.com

This image shows the 142 images that make up Mastcam-Z's first 360-degree panorama. Mastcam-Z is a pair of zoomable cameras on the mast, or "head," of NASA's Perseverance Mars rover.  Arizona State Un
행성과학·태양계

퍼서비어런스, 화성 위성 포보스의 태양면 통과 또 포착

나사(NASA)의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마스트캠-Z(Mastcam-Z) 카메라로 화성의 두 위성 중 하나인 포보스가 태양 앞을 가로지르는 실루엣을 현지시각 2026년 8월 12일, 임무 1,948번째 화성일(솔)에 촬영했다. 공개된 애니메이션은 화성 표면에서 일식 관측용 보호 안경을 쓰고 바라볼 때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색조가 입혀졌다. 퍼서비어런스는 2021년 2월 예제로 크레이터 착륙 이후 여러 차례 포보스의 태양면 통과를 기록해 왔으며, 과학자들은 이 기록들을 비교해 감자 모양 위성의 궤도 변화를 정밀하게 파악한다. 포보스의 궤도는 아주 먼 훗날 이 위성을 화성 표면 쪽으로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NASA

This illustration shows NASA's Mars Perseverance rover on the surface of the Red Planet. Perseverance will search for signs of ancient microbial life. It will also characterize the planet's climate an
행성과학·태양계

NASA 퍼서비어런스, 외계 천체 최장 주행 기록 경신 눈앞

2021년 2월 화성에 착륙한 NASA의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 로버가 다음 주 중 화성 표면 주행거리 45.16km(28.06마일)를 넘어서며 지구 밖 천체에서 가장 멀리 주행한 차량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기존 기록은 2018년 NASA와 교신이 끊긴 오퍼튜니티(Opportunity) 로버가 보유하고 있었다.

Ars Tech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