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사체·로켓
미국과의 관계 악화 속, 캐나다가 자국 발사체 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위협과 '캐나다 51번째 주' 발언 등으로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되자, 캐나다 정부는 그간 미국 정부와 기업에 의존해 온 여러 분야를 재검토하기 시작했으며 여기에는 자주적 우주 접근 역량도 포함됐다. 캐나다 정부는 올해 봄 '경량 발사(light lift)' 능력을 갖춘 로켓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노드스페이스(NordSpace), 리액션 다이내믹스(Reaction Dynamics), 캐나다 로켓 컴퍼니(Canada Rocket Company) 등 3개 기업에 첫 지원금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1~2년 전까지 캐나다의 소형 로켓 개발 기업들은 업계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Ars Tech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