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News

#투과분광

3건의 기사

NGC 2276 Wide-Field Caption: This pair of galaxies are close enough together they are in a "tug of war" as they pass close enough to feel each other's gravitational pull. Credits: Image - NASA, ESA, S
천문·천체물리

JWST 투과 분광 관측의 항성 오염 보정 기법, GJ 1214 b에 적용

연구진은 항성 표면 불균질이 투과 분광 스펙트럼을 오염시키는 문제를 보정하기 위해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의 GJ 1214 b 관측 시기에 맞춰 다중 밴드 측광과 고분해능 분광 모니터링을 동시에 수행했다. 여기에 항성 활동 변수를 추정해 보정에 반영하는 StarSim 역산 기법과, StarSim 시뮬레이션으로 학습한 신경망이 모니터링 데이터에서 보정값을 도출하는 UnSPOTTER 두 가지 방식을 적용했으며, 두 결과는 오차 범위 안에서 일치했다. 분석 결과 JWST의 GJ 1214 관측은 항성 오염이 적은 자전 위상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고, UnSPOTTER의 경우 JWST 파장 대역 전반에서 보정값을 약 15ppm 수준으로 제약할 수 있었다. 연구진은 같은 천체를 항성 활동 극대기에 관측했다면 오염이 파장에 따라 크게 달라져 대기 분석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며, 다른 활동성 항성에도 이 파이프라인을 일반화해 관측 일정 수립과 활동 보정에 쓸 수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Sara Seager, TESS deputy director of science, MIT discusses the upcoming launch of NASA’s next planet hunter, the 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 (TESS), Wednesday, March 28, 2018 at NASA Headqu
천문·천체물리

외계행성 대기의 2차원 비대칭 탐사 — 투과분광 색변화 기반 새 기법 제안

연구진은 투과분광에서 중심 통과시각·전체 및 완전 통과시간·통과 깊이 등 기존 통과(transit) 모델 변수의 파장별 변화를 대기 비대칭성과 연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했다. 이 방법은 진입(ingress)과 탈출(egress) 구간을 나눠 분석해 행성 주연부(limb)의 비대칭을 구분하고, 명암경계선에서 약간 벗어난 주간면과 야간면 주연부의 차이도 조사할 수 있다. 연구진은 이를 뜨거운 토성형 외계행성 WASP-39 b에 대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Spec/G395H 관측에 적용해, 저녁 주연부가 아침 주연부보다 CO2 함량이 높고 명암경계선에서 벗어난 주간면 주연부에서 SO2가 존재할 확률이 야간면보다 높다는 결과를 얻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On Jan. 24, 1986, NASA Voyager 2 obtained this color picture of the Uranian moon, Ariel. Most of the visible surface consists of relatively intensely cratered terrain transected by fault scarps and fa
천문·천체물리

sub-Neptune 대기 조성·구름 반영 시 아리엘(Ariel) Tier-2 요구 관측 횟수 재산정

아리엘(Ariel) 미션 후보 표본(MCS)의 Tier-2 요구조건은 맑은 H2/He 대기와 5 스케일 하이트 투과 신호를 가정하는데, 연구진은 반지름 1.5~4.0 지구반경인 알려진 행성 197개를 대상으로 대기 조성과 구름을 명시했을 때 이 요구조건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계산했다. 태양 조성의 1배·10배·100배 금속함량에서 맑은 대기와 1mbar 구름층을 가정해 평형화학 투과 스펙트럼을 AIRS Tier-2의 47개 채널로 묶고, 특징 없는 스펙트럼을 반복 관측의 90% 이상에서 3σ로 기각하는 데 필요한 통과(transit) 횟수를 구했다. 10배 태양 조성에서는 분자 불투명도가 커져 검출성이 대체로 좋아지지만, 100배에서는 평균 분자량 증가가 우세해 필요한 통과 횟수가 약 두 배로 늘어난다. 구름이 있는 경우 같은 비단조 경향을 보이면서도 비용이 훨씬 커서, 1배 태양 조성·1mbar 사례는 MCS 예측보다 거의 한 자릿수(약 10배) 많은 통과 횟수를 요구한다. 저자들은 문헌 교차 대조를 통해 준안정 헬륨이 검출된 아리엘 관측 대상도 함께 제시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