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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6건의 기사

NASA Solar TErrestrial RElations Observatory satellites have provided the first 3-dimensional images of the Sun. This view will aid scientists ability to understand solar physics to improve space weat
천문·천체물리

새 연구: 태양도 '슈퍼플레어'를 일으킬 물리적 능력이 있다

태양은 다른 태양형 항성들에서 관측되는 '슈퍼플레어'를 일으키지 못할 만큼 상대적으로 조용하다고 여겨져 왔고, 일부 과학자들은 이런 특성이 지구에서 복잡한 생명이 발달한 결정적 요인이었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막스플랑크 태양계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Solar System Research)의 나탈리 크리보바(Natalie Krivova)와 공동 저자들이 학술지 'Philosophical Transactions A'에 발표한 새 논문은 태양이 그러한 격렬한 폭발을 일으킬 수 없다는 가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는 결국 고도로 기술화된 현대 사회가 슈퍼플레어의 직격탄을 맞을 수도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Universe Today

천문·천체물리

애리조나 뒷마당에서 포착한 태양 코로나 루프 아케이드 | 스페이스닷컴 오늘의 우주 사진(2026년 9월 3일)

천체사진가 마크 존스턴(Mark Johnston)이 2026년 8월 21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자택 뒷마당에서 태양 가장자리(림) 위로 솟은 코로나 루프 아케이드를 고해상도 타임랩스로 촬영했다. 코로나 루프 아케이드는 태양 자기장을 따라 고온 플라스마가 아치 형태로 늘어선 구조로, 존스턴은 현지시각 오전 7시 56분부터 10시 12분까지 2시간 넘게 촬영해 플라스마가 식으면서 자기력선을 따라 태양 하층 대기로 떨어지는 '코로나 비(coronal rain)' 현상까지 담아냈다. 촬영에는 TEC160FL 굴절망원경과 수소 알파(H-alpha) 태양 관측 장비가 사용됐다. 존스턴은 매일 아침 NASA 태양활동관측위성(SDO)의 실시간 영상을 확인하다가 이 현상을 발견하고 곧바로 장비를 설치했다고 밝혔으며, 지난 6월에도 태양 가장자리에서 이른바 '고질라' 플라스마 구름을 촬영한 바 있다.

Space.com

The NISAR (NASA-ISRO Synthetic Aperture Radar) satellite was encapsulated in its payload fairing at ISRO's Satish Dhawan Space Centre on July 18 in preparation for launch on the Geosynchronous Launch
천문·천체물리

인도 아디티야-L1 탑재 경X선 분광기 HEL1OS, 운영·데이터 처리 및 태양 감시 성과 공개

인도 태양 탐사선 아디티야-L1(Aditya-L1)에 탑재된 경X선 분광기 HEL1OS는 태양-지구 라그랑주점 1(L1) 주변에서 8keV~150keV 대역으로 태양을 상시 관측한다. HEL1OS는 2023년 10월 말 상시 운용에 들어갔고, 성능 검증을 거쳐 2024년 6월 말 최종 장비 구성이 확정됐다. 장비는 항상 이벤트 모드로 작동하며 내려받은 데이터는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통해 8keV~150keV 대역 태양 스펙트럼 중심의 과학 데이터 산출물로 처리된다. 2023년 12월 이후 관측 데이터는 성능 검증 단계 자료를 포함해 인터넷에 공개돼 있다. 논문은 시운전·성능 검증 과정, 자동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각 단계와 데이터 산출물을 다루고, 장비의 시간·스펙트럼 관측 능력을 보여주는 과학적 결과 일부도 소개한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All seven planets discovered in orbit around the red dwarf star TRAPPIST-1 could easily fit inside the orbit of Mercury, the innermost planet of our solar system. In fact, they would have room to spar
천문·천체물리

행성은 태양을 도는 게 아니다? 태양계 질량중심은 현재 태양 밖에 있다

행성과 태양은 엄밀히 말해 태양이 아니라 공통 질량중심(바리센터)을 중심으로 공전하며, 현재 태양계의 바리센터는 태양 표면 바깥에 있다. 태양은 태양계 질량의 약 99.86%를, 목성은 약 0.1%를 차지하는데, 목성의 질량과 거리 조건이 바리센터를 태양 표면 밖으로 끌어내는 주된 요인이다. 태양계 바리센터는 전체 시간의 약 60% 이상을 태양 바깥에서, 약 40% 이하를 태양 안에서 보내며, 이번에는 2027년 1월 말~2월 초에 다시 태양 안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이런 흔들림(wobble)은 외계행성 탐색에도 쓰이는데, 별빛 스펙트럼의 도플러 이동을 측정하는 시선속도법이 대표적이며 별에 가까운 무거운 행성일수록 검출이 쉽다.

EarthSky

The solar system depicted with a clear sun
천문·천체물리

고대 우주 먼지 알갱이, 태양 탄생의 자기장 단서 품고 있다

유성우 때 지구로 떨어지거나 운석의 일부로 발견되는 작은 먼지 알갱이들이 태양 형성에 관한 단서를 품고 있을 수 있다. 이 알갱이들은 지구와 행성들이 만들어진 원시항성 성운(protostellar nebula)의 자기장 상태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Universe Today

Caption: This is an image of magnetic loops on the sun, captured by NASA's Solar Dynamics Observatory (SDO).  It has been processed to highlight the edges of each loop to make the structure more clear
천문·천체물리

태양의 화학 조성 최신 연구 리뷰: 83개 장수명 원소 존재비 권고값 제시

태양 광구의 3차원 복사-유체역학 시뮬레이션과 비국소열역학평형(non-LTE) 후처리를 적용한 태양 원소 존재비 분광 측정의 최신 연구 현황을 정리한 논문이다. 연구진은 최근 문헌을 비판적으로 검토해 83개 장수명 원소의 현재 및 원시태양(protosolar) 존재비 권고값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 값들이 시원 운석, 태양진동학, 중성미자 플럭스, 태양 모형 문제(Solar Modelling Problem)에 대해 갖는 함의를 논의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