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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 드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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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uccessful liftoff from Space Launch Complex 40 at Cape Canaveral Space Force Station in Florida as Northrop Grumman’s Cygnus spacecraft, atop a SpaceX Falcon 9 rocket, heads to the International Sp
유인우주·탐사

NASA, 스페이스X에 ISS 유인 수송 임무 3회 추가 발주… 총 17회로 확대

NASA가 국제우주정거장(ISS) 승무원 수송을 이어가기 위해 상업 유인 수송 능력(CCtCap) 계약을 수정해 스페이스X에 Crew-15, Crew-16, Crew-17 임무를 추가로 발주했다. 이번 수정 계약 규모는 3개 임무와 관련 서비스를 합쳐 9억 4,600만 달러이며, 지상·발사·궤도 운영과 귀환·회수, 화물 수송, ISS 도킹 중 구명정 기능까지 포함한다. 이로써 스페이스X의 총 임무는 17회, CCtCap 계약 총액은 59억 2,000만 달러가 되며 이행 기간은 2030년까지다. NASA는 지난 5월 추가 임무 구매 의향을 공고한 바 있으며, 이번 단일 공급원 계약 수정이 향후 추가 수송 서비스 계약을 배제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2020년 11월 유인 수송 인증을 받았고, 12번째 정기 수송 임무인 Crew-12가 현재 ISS에 도킹해 있다.

NASA

iss071e379502 (July 23, 2024) --- Clockwise from left, NASA astronauts Suni Williams, Mike Barratt, and Butch Wilmore work on lab maintenance tasks aboar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Williams and
우주산업·정책

아이작먼 NASA 국장 "'상업'이 NASA의 모든 문제를 풀어주지는 않는다"

제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NASA 국장은 현지시각 9월 2일 밤 X에 올린 글에서 NASA의 본래 역할은 새로운 상업 산업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과학 연구와 인류의 영감 고취에 있으며, "모든 NASA 사업에서 경제를 억지로 끌어내는 것이 목표라면 NASA는 상무부 안에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상업 승무원·화물 수송 프로그램처럼 NASA가 앵커 고객이 되어 산업을 키운 성공 사례가 있고 지구관측·통신 분야에서도 상업 조달이 효과적이지만, 모든 문제에 '상업'이라는 단어를 붙인다고 자동으로 더 저렴하고 나은 해법이 나오는 것은 아니며 시장이 존재하지 않는데 있는 척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글은 약 20년간 NASA에서 일하다 지난해 은퇴한 필 맥알리스터(Phil McAlister) 선임고문의 기고에 대한 답변으로, 맥알리스터는 스페이스X가 크루 드래건(Crew Dragon)을 실어 나르는 팰컨 9(Falcon 9)을 퇴역시킬 계획이라는 보도와 2024년 유인 시험비행 문제로 승무원이 크루 드래건으로 귀환한 뒤 아직 재비행하지 못한 보잉 스타라이너(Starliner)를 들어 NASA가 저궤도 접근 수단을 잃을 위기라고 주장했다. 아이작먼은 저궤도 유인 수송 수단이 더 많아야 한다는 데는 동의하면서도, 달 복귀와 기지 건설, 원자력 추진, 과학 미션, 국제우주정거장을 대체할 상업 정거장까지 추진 중인 상황에서 새로운 유인 우주선까지 동시에 감당할 자원과 시간은 없다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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