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News

#코스믹 눈

2건의 기사

Engineers Tom Huber (behind MIRI) and Mick Wilks (inside black ISIM Structure) check that MIRI is integrated precisely. The engineers have to make sure that MIRI, the only instrument on the Webb teles
천문·천체물리

JWST MIRI 광시야 무슬릿 분광으로 허블 울트라 딥 필드의 '코스믹 눈' 은하 관측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중적외선 장비 MIRI의 광시야 무슬릿 분광(WFSS) 모드로 허블 울트라 딥 필드를 관측한 서베이 결과가 arXiv에 공개됐다. 연구진은 분광 적색편이가 확인된 은하 47개의 스펙트럼을 얻었으며, 최대 z_spec은 3.712였다. 관측의 주요 표적은 별 형성률 지표이자 먼지 입자 크기 분포 진단자로 주목받는 3.3μm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 방출 특징으로, 이 특징은 적색편이 0.67~3.1 구간에서 WFSS 파장 영역에 들어와 별 형성이 가장 활발했던 '코스믹 눈'(1 < z < 3) 시기를 모두 포괄한다. 측정된 3.3μm PAH 광도는 총 적외선 광도 및 SED 기반 별 형성률과의 기존 상관관계를 따랐고, 연구진은 이를 통해 이 특징이 먼지에 가려진 별 형성을 추적하는 지표로서 유효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Astronaut floating in space during a spacewalk, visible Earth in the background.
천문·천체물리

WISSH 퀘이사 프로젝트 XIII: 코스믹 눈(cosmic noon) 시기 초고속 광흡수선 유출류의 다중 시기 연구

연구진은 WISSH 표본의 초고광도 퀘이사 3개(WISSH53, WISSH56, WISSH71; 적색편이 z=3.628, 4.101, 3.567)를 대상으로 관측자 기준 최대 약 23년에 걸친 신규·아카이브 분광 자료를 분석해 초고속 광흡수선 유출류(uBAL)의 변동성을 조사했다. CIV 흡수선을 가우시안 성분으로 모델링하고 PV, 라이먼알파, NV, SiIV 등 다중 이온 프로파일을 함께 분석해 이온 기둥밀도와 전리 파라미터를 구하고, 이를 통해 유출류의 거리와 운동에너지 출력의 상·하한을 추정했다. 세 천체의 CIV uBAL은 최대 약 0.2c의 속도를 보였으며 시기별로 뚜렷한 변동을 나타냈는데, 이는 전리 상태 변화나 가스의 횡방향 운동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유출류의 거리는 광대역 방출선 영역(BLR) 반경인 약 1파섹에서 수백 파섹까지로 제한됐고, 가장 극단적인 경우 개별 흡수 골의 운동에너지 출력이 퀘이사 복사광도의 약 25%에 달해 모(母)은하 성간물질에 영향을 줄 만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