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프커내버럴 이웃 발사장, 스토크 스페이스 LC-14·렐러티비티 스페이스 LC-16 첫 비행 준비 진전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의 발사대 LC-14와 LC-16이 각각 스토크 스페이스의 완전 재사용 중형 발사체 노바(Nova)와 렐러티비티 스페이스의 부분 재사용 대형 발사체 테란 R(Terran R)을 위해 정비되고 있다. NSF 항공 촬영에 따르면 LC-14는 공사 흔적이 거의 없이 발사 준비를 마친 모습이며, 스토크는 워싱턴주에서 노바 1단의 프로토 인증과 구조 검증을 완료하고 초도 비행 하드웨어를 제작·시험 중으로 발사 캠페인은 올해 말 또는 내년 초를 목표로 한다. 반면 LC-16은 2023년 테란 1의 유일한 비행을 지원한 뒤 더 큰 발사체를 위해 대규모 재건 중으로, 수평조립동(HIF)에 전력이 공급되고 브리지 크레인 하중 시험을 통과했으며 22kV 급전선 2개로 부지 전력이 공급되고 있다. 렐러티비티는 테란 R 1단 구조 인증을 마쳤고 2단은 극저온 내압 시험을 거쳐 NASA 스테니스 우주센터에서 첫 연소시험을 준비 중이며, 공식적으로는 2026년 말 발사를 유지하고 있으나 일정은 촉박하다. 한편 7월 판버러 국제에어쇼에서 스페이스 플로리다가 발표한 '프로젝트 포지(Project Forge)'에는 케이프커내버럴 페이로드 처리시설, LC-16 확장, 상단 시험장, 신규 제조시설이 예비 목록으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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