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확산은하(UDG) 너머 외부은하 마이크로렌즈 관측 가능성 첫 제시
연구진은 국부 초확산은하(UDG)를 통과해 보이는 중간 적색편이 은하에서 별 마이크로렌즈 현상을 처음으로 탐색하고, UDG인 NGC1052-DF2를 개념검증 사례로 삼아 UDG를 통한 마이크로렌즈 사건 검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모든 UDG가 NGC1052-DF2와 비슷한 거리·항성 함량을 가진다고 가정할 때 LSST 관측 하에서 전천에 걸쳐 연간 1~10건 수준의 사건이 예상된다는 것이 연구진의 0차 계산 결과이며, 유클리드(Euclid)는 이런 저적색편이 항성형성 은하 표본을 식별하는 데 적합하다고 제시했다. 이런 측정은 표준 항성종합 방식보다 항성 초기질량함수(IMF)의 저질량 영역에 더 가중치를 둔 항성질량 추정치를 제공해 UDG의 암흑물질 논쟁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다만 NGC1052-DF2 자체는 배경의 저적색편이 은하가 부족해 최적 표적이 아닐 수 있으며,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의 경우 약 29등급 관측 기준 배경은하 5개에 대해 연간 약 5.6×10⁻² 건, LSST는 연간 약 0.03건의 낮은 검출률이 예상된다.
arXiv astro-ph.GA (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