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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

2건의 기사

Chandra/Hubble/Spitzer X-ray/Visible/Infrared Image of M82 Caption Composite of multi-wavelength images of the active galaxy M82 from the three Great Observatories: Hubble Space Telescope, Chandra X-R
천문·천체물리

"우주는 초전도체" — 광자 질량 탐색의 새로운 전략 제시

프로카(Proca) 항이 아니라 아벨 힉스 메커니즘에서 광자 질량이 생기는 경우를 다시 검토한 연구다. 이 경우 힉스가 필연적으로 미세전하를 띠고 가볍기 때문에 이론의 상(마이스너·보텍스·대칭 회복)이 주변 자기장에 따라 달라지고, 결국 실험이 측정하는 광자 질량이 실험 환경에 의존한다. 연구진은 기존 실험들을 제1종·제2종 초전도체에 비유해 적용 가능한 상별로 분류했으며, 제1종 광자 질량에서는 은하와 은하간 물질의 자기장이 어디서나 대칭을 회복시켜 진공 광자 질량이 0.3MeV까지 커질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우주에는 10^-5eV 수준의 광자 질량 영역이 존재할 수 있어 주파수 의존 광학 깊이 측정으로 이를 드러낼 가능성이 있고, 제2종의 경우 자기유체역학을 0이 아닌 광자 질량으로 일반화해 은하 다이나모가 관측된 자기장을 생성해야 한다는 요건에서 가장 강한 제약이 나온다고 제시했다. 지구 자기장이 남은 매개변수 공간 상당 부분에서 대칭을 회복시키므로, 대형 자기차폐 공간 내부나 우주에서의 실험, 그리고 빠른 전파 폭발(FRB) 같은 원거리 광원 관측이 지상 실험으로는 볼 수 없는 영역에 접근할 수 있다고 결론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The Lagoon Nebula glowing with orange and blue gas clouds among scattered stars
천문·천체물리

중성자별 초유체 핵에서 '자속관 다발'과 타입-1.5 군집 형성 연구

연구진은 중성자별 외핵에서 중성자 초유체와 양성자 초전도체가 결합한 상태를 2성분 긴즈부르크-란다우 자유에너지로 기술하고, 2차원에서 준주기 경계조건과 위상 각인 계산을 통해 소용돌이(vortex)-자속관 및 자속관 간 상호작용을 분석했다. 국소적으로 인력이 작용하는 결합에서는 소용돌이와 자속관의 겹침이 에너지적으로 유리해, 여러 양성자 자속관이 하나의 중성자 소용돌이 주위에 묶이는 '자속관 다발(fluxtube bouquet)' 구조가 형성되며, 이 구조가 충분히 조밀해지면 소용돌이 하나가 여러 개의 자기선속 양자를 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속관 간 상호작용이 근거리에서는 척력, 중거리에서는 인력으로 작용하는 타입-1.5 영역이 인트레인먼트가 없는 조건에서도 유지되며, 개별 자속관이 위상학적으로 구분된 채 자발적으로 군집을 이룬다고 확인했다. 논문은 이러한 구조가 중성자별 내부의 소산성 결합과 수송 현상에 미칠 수 있는 함의를 논의한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