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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온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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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bright glowing stars in a dark, vast universe, capturing the essence of cosmic space.
천문·천체물리

초저온왜성·갈색왜성 자기권 플라스마, 화산 위성이 공급원일 수 있다

초저온왜성과 갈색왜성에서 관측되는 GHz 대역 전파는 목성과 유사한 방사선대의 존재를 시사하며, 연구진은 초저온왜성 LSR J1835+3259를 대상으로 자기권 플라스마의 공급원을 분석했다. 전리층 유출의 경우 유효 페더슨 전도도가 약 0.02 mho보다 낮아야 초당 10^5 kg 수준의 공급이 가능한 반면, 이오와 같은 질량·반지름을 갖고 궤도 장반경이 항성 반지름의 약 10배 이내이며 다른 행성의 섭동으로 이심률(e~10^-3)이 유지되는 조석가열 화산 위성은 전리층 전도도에 큰 제약 없이 공급원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 화산 위성 시나리오가 멀리 떨어진 준항성·항성 동반체를 가진 초저온왜성이 전파 방출체로 검출될 확률이 뚜렷하게 높다는 최근 관측 결과와도 자연스럽게 부합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천문·천체물리

초저온 왜성이 고적색편이 은하 표본을 오염시키는 정도, 새 코드 FC-ENZO로 예측

초저온 왜성(UCD)은 붉은 색과 작은 겉보기 크기 때문에 고적색편이 은하 탐색에서 흔한 오염원이 되는데, 연구진은 주어진 관측 설정과 은하 선택 방법에 대해 등급별 UCD 오염도를 예측하는 코드 FC-ENZO를 개발했다. 예측 오염도는 채택한 UCD 분광 모형·항성 금속함량·은하계 분포 모형에 민감했고, 특히 은하계 분포 모형은 최대 수 배의 차이를 만들었으며, T·Y형 왜성 스펙트럼을 더 넓게 다루는 Elf Owl 모형이 Bobcat 모형보다 높은 오염도를 예측했다. 주요 오염원은 후기 L형에서 초기 Y형 UCD로, z~8 은하로 오분류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비슷한 면적의 탐사에서는 서로 다른 우주망원경의 광대역 관측이 주어진 적색편이에서 비슷한 수의 오염원을 내놓지만, 오염원이 탐사 한계등급 부근에 몰려 있어 얕은 탐사일수록 밝은 쪽 오염 비율이 높아졌다. 중대역 필터를 추가하면 z~8에서 UCD 오염률을 수 배 낮출 수 있으며, z≳30에서 F356W 드롭아웃 선택법은 Y형 왜성에 의한 상당한 오염을 겪을 수 있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