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 전파원 동반 고속전파폭발(FRB), 수소 결핍 초광도 초신성과 유사한 환경 선호
반복형 고속전파폭발(FRB) 가운데 밀집 지속 전파원(PRS)을 동반하는 천체들의 모은하는 일반 FRB 모은하 분포와 크게 달라, 저질량·높은 비활동성 별생성률(sSFR)·저금속량 극단에 위치한다는 분석이 arXiv에 공개됐다. 연구진은 이들 모은하를 수소 결핍 초광도 초신성(SLSNe-I), 수소 풍부 초광도 초신성(SLSNe-II), II형 중력붕괴 초신성(CCSNe) 표본과 누적분포함수 및 통계 검정으로 비교했다. 그 결과 FRB-PRS 모은하는 SLSNe-I 모은하와 가장 유사했고 CCSN 모은하와는 뚜렷이 달랐으며, SLSNe-II 모은하는 두 집단 사이에 놓였다. 연구진은 이 결과가 저금속량 대질량별 경로에서 형성된 젊은 마그네타 시나리오와 일치하며, SLSN-I과 유사한 분출물을 가정하면 600MHz에서 자유-자유 흡수가 투명해지는 특성 시간이 약 29년으로 계산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