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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천체물리

직접 촬영된 갈색왜성 동반천체의 모항성 금속함량, 태양과 비슷… 핵강착 지배 가능성 낮아

연구진은 13~80 목성질량(M_Jup) 구간에서 직접 촬영으로 발견된 갈색왜성계 54개를 선별하고, 고분해능 분광 자료가 있는 모항성 31개에 대해 베이즈 분광합성으로 대기 변수와 금속함량을 도출했다. 모항성들의 금속함량 분포는 대체로 태양과 비슷해 [Fe/H] 중앙값 +0.06 dex, 중앙절대편차 0.11 dex를 보였으며 금속이 풍부한 쪽으로의 뚜렷한 편향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저질량과 고질량 직접촬영 부표본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금속함량 차이는 검출되지 않았고, 46개 모항성의 은하 운동속도 분석에서는 직접촬영 탐사의 젊은 천체 편향에 부합하는 운동학적으로 차가운 특성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금속 풍부 편향이 없다는 점이 넓은 궤도의 갈색왜성 집단에서 고전적 핵강착이 지배적이지 않음을 시사한다고 보았으나, 원반 불안정성과 분자운 분열 중 어느 경로인지는 현재 표본으로 개별 천체 단위 구분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his image from NASA's James Webb Space Telescope reveals at least 17 concentric dust rings emanating from a pair of stars orbiting one another. Located just over 5,000 light-years from Earth, the sys
천문·천체물리

JWST 중적외선 플럭스 보정성이 이중성으로 확인 — 1분 미만 MIRI 촬영으로 목성 이하 질량 외계행성 직접 검출 가능성 제시

연구팀은 적외선 플럭스 보정용 표준성으로 쓰여온 A형 항성 HD 101452(HIP 56925)에 동반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직접 촬영으로 확인했다. 절대 플럭스 보정 프로그램 CAL 4496에서 얻은 1분 미만 노출의 비(非)코로나그래프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MIRI 15~25.5μm 영상에서 항성 PSF의 비대칭성을 통해 포착된 것으로, MIRI 4개 필터에서 투영 이각 1.3초각, 중적외선 플럭스비 약 27배로 검출됐다. 연구팀은 이 별을 JWST 플럭스 보정성 목록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동시에 플럭스가 잘 맞는 기준성이 있을 경우 비코로나그래프 MIRI 영상만으로도 3λ/D 이하 이각의 동반천체를 복원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보정 데이터에서 측정한 대비 곡선을 적용한 결과, HD 101452와 비슷한 밝기(W4 약 6.8등급)의 30pc 이내 인근 항성계 일부에서는 17~42초 노출만으로도 태양계 규모의 이각에서 목성 질량 이하 행성을 검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