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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분자대

3건의 기사

The Andromeda Galaxy (M31) is a spiral galaxy approximately 2.5 million light-years from Earth and the nearest major galaxy to the Milky Way. This picture was taken at 300mm with a total exposure time
천문·천체물리

동위원소비로 본 중심분자대(CMZ)의 별 형성과 분자가스 기원

우리은하 중심분자대(CMZ)는 은하 내 고밀도 분자가스의 대부분을 품고 있으면서도 별 형성률은 예상외로 낮은데, 연구자는 분자운 G+0.693-0.027을 대상으로 한 동위원소 연구 결과를 정리했다. 중수소 분별(D/H 비)에서는 따뜻하고 난류가 심한 CMZ 안에 온도 30K 이하의 차갑고 비교적 정적인 가스 성분이 존재함이 드러나, 극한 환경에서도 별 형성 초기 단계가 유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HC3N과 HC5N을 이용한 새로운 12C/13C 측정값을 제시했으며, 이중 치환 13C 동위원소체에서 얻은 최초의 제약도 포함된다. 천문화학 모델로 동위원소 분별 효과를 보정한 결과 추정된 원소비는 약 37~48로 기존 CMZ 통용값(약 20)을 웃돌아, 은하 중심부가 은하 바(bar)를 따라 유입되는 화학적으로 덜 가공된 가스로 보충된다는 시나리오를 지지한다.

arXiv astro-ph.GA (은하)

Hubble's View of Barred Spiral Galaxy NGC 1672 Caption This NASA Hubble Space Telescope view of the nearby barred spiral galaxy NGC 1672 unveils details in the galaxy's star-forming clouds and dark ba
천문·천체물리

IAU 심포지엄 405: 시공간을 가로지르는 은하 중심 탐구

은하 중심은 흔히 중심부 초대질량 블랙홀 궁수자리 A*(Sgr A*)와 동일시되지만, 블랙홀이 중력적으로 지배하는 범위는 우리은하 최내부 수 파섹에 그친다. 그 바깥에서는 핵성단(Nuclear Star Cluster), 핵원반(Nuclear Stellar Disc), 중심분자대(CMZ)가 점차 더 큰 규모에서 별과 가스의 역학을 좌우한다. 연구진은 이들 구성 요소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것이 우리은하의 역사를 재구성할 뿐 아니라 은하핵 일반을 해석하는 데도 핵심이라고 밝혔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Captivating image of distant galaxies and star clusters in the vast universe. Perfect for astronomy enthusiasts.
천문·천체물리

H.E.S.S. 관측, 은하 중심 리지의 감마선 스펙트럼에서 꺾임 현상 포착

H.E.S.S.의 초고에너지(VHE) 감마선 관측 자료를 스펙트럼-형태 동시 분석한 결과, 은하 중심(GC) 리지의 방출은 1/r^α(α = 1.10 ± 0.05_stat ± 0.10_syst) 우주선 밀도 분포로 잘 재현되며 중심분자대(CMZ) 전역에서 유의미한 스펙트럼 변화가 나타나지 않아 은하 중심으로부터의 지속적 주입을 뒷받침한다. 연구진은 GC 리지 감마선 스펙트럼에서 3σ 이상의 곡률(꺾임)을 보고했고, 이는 모체 양성자의 꺾임 에너지 E_b ~ 15–50 TeV(차단 에너지 E_cut ~ 60–160 TeV)에 해당한다. 또한 펄서풍성운 G0.9+0.1 스펙트럼에서 약 5 TeV의 유의미한 차단을 확인했으며, 주입 지점이 은하 중심 부근으로 제한돼 아치스·퀸튜플렛 성단은 주요 기여원에서 배제됐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