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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왜성

4건의 기사

The image is a map that showcases the planet Earth as a sphere. It emphasizes the artistic representation of the globe in space.
천문·천체물리

방사성 원소가 지구형 행성의 자기장 진화와 대기 손실에 미치는 영향 시뮬레이션

연구진은 VPLanet 코드를 사용해 방사성 발열량이 다른 지구형 행성이 G형·K형·M형 왜성을 공전할 때의 열·자기장·대기 진화를 결합 시뮬레이션했다. 사용된 동위원소는 40K, 232Th, 235U, 238U이며, 함량 범위는 은하수에서 행성을 거느린 항성들의 관측된 원소 분포를 기준으로 설정했다. 그 결과 방사성 발열량의 변화는 K형·G형 항성계에서 다이나모 수명을 다소 늘리고 대기 및 표층수 손실을 줄인 반면, M형 왜성에서는 그 효과가 미미했다. 연구진은 광증발 속도를 주로 좌우하는 것은 항성 복사와 행성의 위치이며, 방사성 발열은 일부 사례에서만 거주가능성에 기여해 향후 탐사 대상 선정을 다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he areas where high-energy X-rays were detected by NASA's NuSTAR (Nuclear Spectroscopic Telescope Array) from the auroras near Jupiter's north and south poles are shown in purple in this graphic. The
천문·천체물리

EATEN III: 산개성단·필드 왜성의 X선 활동 진화 — K·M형 별은 3단계 감쇠 보여

찬드라(Chandra)와 XMM-뉴턴(XMM-Newton) 관측을 바탕으로 F~M형 왜성의 X선 활동과 XUV 복사 진화를 분석한 연구다. F·G형 별은 포화 단계 이후 완만히 감소하는 기존 진화 양상을 대체로 따르지만, K·M형 별은 포화 단계, 급격한 감쇠의 중간 단계, 최종적인 완만한 감소로 이어지는 뚜렷한 3단계 진화를 보였다. X선·자외선·Ca II H&K 대역을 함께 분석한 결과 저질량 별일수록 코로나 방출이 더 우세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이 도출한 관계식으로 계산한 누적 XUV 방출을 보면, F·G형 별 주위 행성은 비교적 온건한 XUV 환경에 놓이는 반면 K·M형 별 주위 행성은 주계열 도달 직후 경험적 '코스믹 쇼어라인(cosmic shoreline)'을 넘어설 수 있으나, 이 결론은 채택한 쇼어라인 값에 따라 달라진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blue, grey, and purple nebula
천문·천체물리

백색왜성-적색왜성 쌍성계가 우주 레이저를 만든다

연구진은 특정 항성 쌍이 규칙적이고 긴 주기의 전파 폭발을 내는 이유를 밝히는 데 기여했다. 관측된 이 천체들은 백색왜성이라 불리는 밀집된 죽은 별과, 태양보다 작은 붉은 별인 M형 왜성이 서로 공전하는 쌍을 이루고 있다.

Universe Today

Great Magellanic Cloud, the third closest neighbor galaxy to our home, the Milky Way. Taken from my backyard using a Rokinon 135mm F2 lens and a Canon EOS R camera. Approximately 40 minutes of stacked
천문·천체물리

정체불명의 '장주기 전파 과도현상', 격변변광성에서 나온다는 연구 결과

장주기 전파 과도현상(Long-period Radio Transients)은 반복적인 전파·X선 신호를 내는 천체로, 편광되고 결맞은 신호라는 점에서 펄서와 일부 유사하지만 그 정체를 두고 논쟁이 이어져 왔다. 새로운 연구는 이 가운데 최소 한 개가 백색왜성과 적색왜성이 가까이 공전하는 쌍성인 격변변광성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Universe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