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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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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002e009210 (April 6, 2026) - Before going to sleep on flight day 5, the Artemis II crew snapped one more photo of the Moon, as it drew close in the window of the Orion spacecraft. Orion and the fou
우주산업·정책

아르테미스 협정, 새로운 달 시대의 규칙…74개국 서명했지만 과제도 남아

2020년 NASA와 미 국무부가 국제 파트너들과 함께 마련한 아르테미스 협정은 1967년 우주조약을 토대로 한 비구속적 우주 탐사 원칙으로, 평화적 이용·투명성·상호운용성·긴급 지원·우주 물체 등록·과학 데이터 공개·우주 유산 보존·우주 자원·활동 충돌 방지·궤도 잔해 등을 다룬다. 2026년 9월 말 기준 74개국이 서명했으며 러시아와 중국은 참여하지 않고 있다. 협정은 아폴로 착륙지 같은 역사적 장소 보호와 국제법을 준수하는 범위에서의 달 물·소행성 자원 활용을 지지하고, 같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국가 간 정보 공유와 임시 안전구역 설정을 통해 간섭을 피하도록 권고한다. 다만 법적 구속력이 없고 민간 기업을 직접 규율하지 않으며(서명 주체는 국가), 규칙 제정 주도권과 달 자원 접근·배분 문제, 임시 안전구역이 사실상 영유권 주장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유엔 외기권평화적이용위원회(COPUOS)도 우주 자원 활동에 관한 국제 원칙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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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정책

외계 미생물을 발견하면 각국은 어떻게 반응할까…전문가들이 제시한 세 가지 시나리오

조지아공대와 난양이공대 연구진은 지구 밖 미생물 생명체가 확인될 경우 각국의 대응이 협력, 경쟁, 고립 세 가지 방향으로 갈릴 수 있다고 제시했다. 1967년 발효된 우주조약(Outer Space Treaty)은 우주의 평화적 이용과 천체에 대한 영유권 주장 금지를 규정하지만, 외계 생명체의 소유권이나 생물안보 위험에 대해서는 규정이 없다는 점을 연구진은 통치 공백으로 지적했다. 연구진은 냉전기 우주 경쟁이 군사력 투자와 민족주의를 자극한 사례와, 소행성 위협 감시 네트워크·국제우주정거장(ISS)처럼 경쟁국들이 협력한 사례를 각각 경쟁과 협력 시나리오의 근거로 들었다. 또한 현재 지구 궤도를 도는 위성의 약 60%가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소속이라는 점을 들어, 민간 기업의 비중 확대가 접근권 문제를 복잡하게 만든다고 봤다. 연구진은 단일한 결과를 예측하기보다 시나리오 기반 계획으로 여러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정책 결정자들에게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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