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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팅

2건의 기사

천문·천체물리

양자기술이 이끄는 입자물리학 — 양자 시뮬레이션과 양자 센싱 리뷰 논문

양자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가능하게 한 입자물리학 분야의 최근 진전을 정리한 리뷰 논문이 arXiv에 공개됐다. 논문은 대규모 결함허용(fault-tolerant) 양자컴퓨팅이 고전적 계산으로는 다루기 어려운 비섭동적 동역학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탁상형(tabletop) 검출기와 양자 기반 기술이 전례 없는 감도에 도달해, 기존 장비로는 접근할 수 없던 영역에서 초경량 입자·중력파 등 표준모형 너머의 물리를 탐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한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우주산업·정책

IBM "AI 다음은 양자컴퓨팅"…한국 배터리·반도체에 새 기회

이수정 한국IBM 대표는 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IBM AI 서밋 코리아 2026'에서 양자컴퓨팅이 산업 적용을 위한 준비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며, 반도체·배터리·바이오·금융에 강점을 가진 국내 기업들이 활용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IBM은 양자처리장치(QPU)와 CPU·GPU를 함께 쓰는 구조를 제시했으며, 신약과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 항공우주, 금융 투자 최적화 등을 적용 분야로 꼽았다. 연세대 국제캠퍼스에 설치된 127큐비트급 '이글' 프로세서는 오는 10월 최신 모델 '나이트호크'로 업그레이드돼 11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백한희 IBM 퀀텀 알고리즘 센터 디렉터는 2029년 세계 최초로 양자 오류정정이 가능한 양자컴퓨터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고, IBM은 2035년까지 일부 암호체계를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성능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현재 전 세계 300여 개 파트너사와 함께 약 100개의 실전 활용 모델을 개발 중이다.

뉴시스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