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천체물리
적응형 양자 최적 측정으로 외계행성 검출…대비비 10⁻⁸ 영역 도달
지구형 외계행성은 모항성보다 10⁸~10¹⁰배 어둡고 회절한계 수준의 각거리에 놓여 검출이 어려운데, 연구진은 검출 광자당 양자 피셔 정보를 최대화하도록 공간 모드 기저를 갱신하는 적응형 양자 측정 기법을 제시했다. 이 방법은 서로 비간섭성인 점광원의 개수·위치·밝기를 추정하며, 기존 양자 이미징 접근보다 5자릿수 앞선 10⁻⁸ 대비비까지 작동한다. 추정은 로그-밝기 좌표에서 최대우도법으로 수행되고, 광원 개수는 조정 가능한 검출 문턱값 없이 광자 계수 통계로부터 베이즈 정보기준(BIC) 모델 선택으로 결정된다. 레일리 한계 이하 간격과 8자릿수에 걸친 밝기비 조건에서 평균 72.5%의 성공률로 전체 장면을 재구성했고, 최대 6픽셀 정렬 오차에서도 71.3%의 성공률을 유지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