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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큐브

3건의 기사

A breathtaking view of the North America Nebula, capturing vibrant stars and cosmic beauty.
천문·천체물리

AGN 활동 주기로 아이스큐브 확산 중성미자 스펙트럼 꺾임 설명하는 모형 제시

다중신호 천체물리학의 난제인 확산 중성미자 배경과 약 30TeV 부근의 스펙트럼 꺾임(break)을 활동은하핵(AGN)의 활동 주기로 설명하는 연구가 arXiv에 공개됐다. 연구진은 AGN의 활동기와 정지기를 결합한 통합 모형을 제시했는데, 활동기 중심부에서 가속된 우주선(CR)이 정지기 동안 모은하 내에서 확산·강입자 상호작용을 겪으며 두 개의 스펙트럼 꺾임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이 모형은 아이스큐브(IceCube)의 확산 플럭스를 설명하는 동시에 블레이자 TXS 0506+056부터 세이퍼트 은하 NGC 7469, CGCG 420-015, 서커스 은하(Circinus Galaxy)에 이르는 다양한 천체의 중성미자 방출도 함께 재현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Galaxy NGC 1068 can be seen in close-up in this view from NASA's Hubble Space Telescope. NuSTAR's high-energy X-rays eyes were able to obtain the best view yet into the hidden lair of the galaxy's cen
천문·천체물리

아이스큐브 업그레이드, GeV 영역 중성미자 관측 감도 전망 제시

남극 빙하에 설치된 중성미자 검출기 아이스큐브(IceCube)는 2025/2026년 기존 딥코어(DeepCore) 인필 배열 안에 다중 PMT 광학 모듈을 조밀하게 배치한 '아이스큐브 업그레이드'를 설치했으며, 검출기 시운전은 2026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연구진은 중성미자 순간 폭발(트랜지언트) 탐색, NGC 1068 같은 점광원의 정상 방출, 우리은하의 확산 방출 등 세 가지 분석에 대한 예상 감도를 몬테카를로 데이터로 제시했다. 그 결과 짧은 시간 규모의 시간의존 탐색에서는 10 GeV 이하 저에너지 대역 감도가 자릿수 단위로 개선되는 반면, 시간비의존 탐색에서는 10여 년간 축적된 고에너지 기존 데이터에 저에너지 데이터의 상대적 효과가 희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배경 잡음 제거 능력이 뛰어나 남쪽 하늘의 연한 스펙트럼 천체에서는 유의미한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A vibrant image of the Rosette Nebula showcasing its intricate cosmic beauty.
천문·천체물리

돌고래자리 델피누스, 여름철 대삼각형 근처의 우아한 연 모양 별자리

돌고래자리(Delphinus)는 88개 별자리 중 69번째로 큰 작은 별자리로, 백조자리 데네브와 독수리자리 알타이르를 잇는 선 바깥쪽, 여름철 대삼각형 근처에 자리한다. 가장 밝은 별은 101광년 거리의 베타 델피니(로타네브, 3.6등급)이며, 알파 델피니(수알로신)는 3.7등급으로 254광년 거리에 있다. 별들이 어두워 관측하려면 어두운 하늘이 필요하며, 별자리 안의 심우주 천체로는 8.9등급의 구상성단 NGC 6934와 10.6등급의 NGC 7006, 12등급의 행성상성운 NGC 6905(블루 플래시 성운)와 NGC 6891이 있다. 2013년에는 이 별자리에서 맨눈으로도 잠시 보였던 신성 V339 델피니가 폭발했고, 2021년에는 이 방향에서 온 중성미자의 기원이 밝혀졌는데 과학자들은 초대질량 블랙홀이 별을 찢으면서 방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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