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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속도법

2건의 기사

Artist's Impression of "Hot Jupiter" Exoplanets Credits: Illustration: NASA and ESA; Science: NASA, ESA, and D. Sing (University of Exeter)
천문·천체물리

시선속도법 외계행성 탐지 기법 총정리 리뷰 논문 공개

시선속도(RV) 기법은 태양형 항성을 도는 최초의 외계행성 발견을 가능하게 했으며, 정밀도와 감도 향상으로 더 작은 행성까지 탐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논문은 측정 방법과 한계, 쌍성 주위를 도는 주연성 행성 탐지의 난점과 이를 처음으로 가능하게 한 기술 발전을 정리했다. 지금까지 2,000개가 넘는 행성이 이 방법으로 발견됐으며, 특히 긴 궤도 거리에서의 외계행성 통계 연구에 유용하다. 저자들은 공개된 시선속도 데이터 3건의 분석 사례와 함께, 전 세계 분광기 목록·오픈소스 분석 도구·망원경 관측 제안서 샘플을 보충자료로 제공한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All seven planets discovered in orbit around the red dwarf star TRAPPIST-1 could easily fit inside the orbit of Mercury, the innermost planet of our solar system. In fact, they would have room to spar
천문·천체물리

행성은 태양을 도는 게 아니다? 태양계 질량중심은 현재 태양 밖에 있다

행성과 태양은 엄밀히 말해 태양이 아니라 공통 질량중심(바리센터)을 중심으로 공전하며, 현재 태양계의 바리센터는 태양 표면 바깥에 있다. 태양은 태양계 질량의 약 99.86%를, 목성은 약 0.1%를 차지하는데, 목성의 질량과 거리 조건이 바리센터를 태양 표면 밖으로 끌어내는 주된 요인이다. 태양계 바리센터는 전체 시간의 약 60% 이상을 태양 바깥에서, 약 40% 이하를 태양 안에서 보내며, 이번에는 2027년 1월 말~2월 초에 다시 태양 안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이런 흔들림(wobble)은 외계행성 탐색에도 쓰이는데, 별빛 스펙트럼의 도플러 이동을 측정하는 시선속도법이 대표적이며 별에 가까운 무거운 행성일수록 검출이 쉽다.

Earth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