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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처 우주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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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dard Technicians Tony Kiem (left) and George Mooney (right) guide the craned structure holding the Webb telescope's Mid-Infrared Instrument or MIRI Shield Environmental Test Unit into place in a cr
천문·천체물리

JWST로 우주 정오 시기 먼지에 가려진 대질량 은하의 별 형성률 측정

JWST MIRI LRS와 스피처 우주망원경 IRS의 결합 스펙트럼을 이용해 적색편이 z~1-2에 있는 적외선 밝은 은하 27개에서 파셴 알파(Paα), 브래킷 알파(Brα), 브래킷 베타(Brβ) 방출선을 검출했다. 여러 근적외선 재결합선을 함께 분석한 결과 성운 감광은 약 2μm에서 A_λ~3등급, 약 4μm에서 A_λ~1등급으로 나타났다. 총 적외선 광도(L_IR)에서 통상적인 변환식으로 구한 별 형성률은 감광 보정된 방출선 기반 값보다 약 2.5배 체계적으로 높았으며, 연구진은 과거 폭발적 별 형성 이후 감소하거나 정체된 별 형성 역사, 혹은 진화한 항성종족의 먼지 가열이나 활동은하핵 같은 계통 효과 가능성을 제시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Captivating spiral galaxy with luminous stars on a dark universe backdrop.
천문·천체물리

제임스웹, NGC 2403의 저금속 탄소별 볼프-레이에 항성 SPIRITS 19q 먼지 생성 확인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Spec IFU가 2024년 4월 관측을 통해, 나선은하 NGC 2403의 태양 미만 금속함량 영역에 위치한 탄소가 풍부한(WC형) 볼프-레이에 쌍성 후보 SPIRITS 19q를 관측해 2019년 스피처 우주망원경이 포착한 먼지 폭발이 초기형 WC 항성과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 포츠담 볼프-레이에(PoWR) LMC 모델 격자를 적용한 결과 이 WC 항성의 질량손실률은 연간 10⁻⁴ 태양질량 이상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폭발로 생성된 총 먼지 질량은 6.6 ± 0.4 × 10⁻⁶ 태양질량으로 추정됐다. 최소 공전주기를 12년으로 가정하면 주기 평균 먼지 생성률은 연간 5.5 × 10⁻⁷ 태양질량 이하에 해당한다. 연구진은 단일 WC 쌍성계라도 저금속 환경의 먼지 총량에 기여할 수 있으며, 이런 천체가 초기 우주에서 탄소질 먼지 입자의 중요한 공급원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