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News

#분자가스

2건의 기사

a large array of satellite dishes sitting on top of a sandy beach
천문·천체물리

ALMA ACE 탐사, 우주 정오 시기 저질량·저금속 은하의 분자가스 특성 규명

ALMA 대형 프로그램 ACE(ALMA Chemical Evolution)는 적색편이 z~2-2.5의 중력렌즈 효과를 받지 않은 별생성 은하 26개를 ALMA 밴드 3으로 관측해 CO J=3-2 전이를 측정했으며, 대상은 항성질량 10^9~10^10.5 태양질량, 금속함량 8.2 < 12+log(O/H) < 8.6의 저금속 은하다. 연구진은 금속함량 의존 CO-H2 변환계수로 분자가스 질량을 구한 결과, 기존 우주 정오 시기 연구보다 10배 낮은 항성질량 영역까지 분자가스 스케일링 관계가 확장됨을 확인했다. 분자가스 질량은 별생성률(SFR)과 밀접하게 상관하고 분자가스 비율은 비별생성률(sSFR) 및 주계열 이탈도에 강하게 의존한 반면, 항성질량과는 약한 경향만 보이고 금속함량과는 유의한 관계가 없었다. 분자가스 고갈 시간은 약 10억 년(1 Gyr) 수준으로 항성질량·금속함량에 따른 변화가 거의 없어, 은하의 별생성률을 좌우하는 일차적 요인은 분자가스의 가용량이며 별생성 효율 변화는 부차적임을 뒷받침한다.

arXiv astro-ph.GA (은하)

This artist's conception illustrates the decline in our universe's "birth-rate" over time. When the universe was young, massive galaxies were forming regularly, like baby bees in a bustling hive. In t
천문·천체물리

NOEMA3D 관측, 우주 정오 시기 대질량 주계열 은하에서 넓게 퍼진 CO·[C I]·먼지 확인

NOEMA3D 서베이는 적색편이 z=1.1~1.6에 있는 주계열 은하 10개를 대상으로 CO(4-3), CO(3-2), [CI](1-0) 및 먼지 연속복사를 공간적으로 분해해 관측했으며, 항성 원반과 비슷한 크기로 넓게 퍼진 분자가스와 먼지를 발견해 중심부에 집중된 폭발적 항성생성 은하와 대비되는 모습을 확인했다. 서로 다른 분자가스 추적자 간의 공간분해 상관관계는 은하 전체 적분값 대비 약 2배의 산포를 보여, 3~6kpc 규모에서 이미 성간물질 조건이 전역 평균에서 벗어나 있음을 시사한다. 분자가스 비율과 소진 시간은 2×Re까지 은하 원반 전반에 걸쳐 거의 일정했고, 은하들의 벌지-전체 비율은 6~24%로 상대적으로 작은 벌지를 가진 채 활발히 별을 형성하고 있었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