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홀 전구 별은 대부분 뜨겁고 푸르다 — 적색초거성 위주 탐색은 상당수를 놓칠 가능성
연구진은 단일성·쌍성 항성진화 모델에 붕괴 직전 중심부 구조와 폭발·직접붕괴 결과를 연결하는 처방, 항성대기 계산을 결합해 자외선부터 근적외선까지의 합성 측광을 산출하고 블랙홀 전구 별의 밝기·색 분포와 직접붕괴 발생률을 예측했다. 초기질량함수와 경험적 쌍성 분포로 가중한 결과, 별 형성률이 연간 태양질량 1(1 Msun/yr)인 은하에서 직접붕괴 사건은 약 100년당 0.4회로 추정됐다. 전구 별 다수는 붕괴 직전 단계에서 뜨겁고 푸르며 상당수가 볼프-레이에 단계로 자외선에서 밝은 반면 적색초거성은 소수에 그쳐, 적색초거성 위주의 탐색은 직접붕괴 사건의 상당 부분을 놓칠 수 있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따라서 가까운 별 형성 은하를 자외선 관측까지 포함해 모니터링하는 것이 사라지는 대질량 별을 검출하는 유망한 경로라고 제시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