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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기사

Astronaut Christina Koch assists with a hardware upgrade for NASA's Cold Atom Lab aboar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n January 2020.  https://photojournal.jpl.nasa.gov/catalog/PIA23862
유인우주·탐사

NASA·보잉, 스타라이너 상업 운용 계획 업데이트… 무인 스타라이너-1 12월~2027년 1월 발사 추진

NASA와 보잉은 9월 28일(현지시각 9월 28일) 스타라이너(Starliner) 우주선 개발 계획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국제우주정거장(ISS) 왕복 비행 5·6호 옵션을 행사하는 한편 아틀라스 V의 마지막 비행 이후 사용할 벌컨(Vulcan) 로켓의 유인 인증을 ULA·보잉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러드 아이잭먼 NASA 국장은 무인 스타라이너-1 임무로 개선 사항을 검증한 뒤, 스타라이너-2로 2028년까지 유인 비행에 복귀하는 것이 현재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공개된 NASA 프로그램 조사팀 보고서는 2024년 유인 시험비행(CFT) 당시 서비스 모듈 반작용 제어 추력기가 설계 인증 범위를 벗어나 작동하며 제어 상실이 발생했다고 지목했고, 총 61건의 권고안을 제시했다. 보잉은 이에 따라 서비스 모듈에 열 관련 개선을 적용했으며, 추력기 밸브의 포핏 실 압출 문제를 다루는 설계 변경과 함께 새로운 크루 모듈 추력기·배터리 교체, 낙하산 계통 소폭 수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무인 스타라이너-1은 올해 12월 또는 2027년 1월 발사 가능성이 있으며, 열 환경 개선 검증과 시스템 자격 데이터 확보를 위한 공학 평가 임무로 수행된다.

NASA

jsc2026e401203 (Apr. 4, 2026) --- The four members of NASA's SpaceX Crew-13 mission to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pose together for an official crew portrait. From left are, Roscosmos cosmonaut a
유인우주·탐사

NASA·보잉, 9월 28일 스타라이너 개발 현황 브리핑 개최

NASA와 보잉 경영진이 현지시각 9월 28일 오후 3시(EDT) 기자회견을 열어 스타라이너(Starliner) 우주선의 개발 상황과 국제우주정거장(ISS) 정기 승무원 수송 계획을 논의한다. 브리핑에는 제러드 아이잭먼(Jared Isaacman) NASA 국장, 데이나 와이글 NASA 지구 저궤도 프로그램 매니저, NASA 우주비행사 우디 호버그, 존 멀홀랜드 보잉 상업용 유인우주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이 참여한다. 중계는 NASA 라이브 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Crew-13 취재 등록을 마친 언론은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에서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NASA

우주산업·정책

우주항공청 항공부품 공정고도화 사업, 총 1027억원 매출 전망…보잉·에어버스 공급망 진입 기대

우주항공청은 16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항공우주부품공정고도화기술개발'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이 사업으로 총 1027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185억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에는 대한항공·율곡·케이피항공산업·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세우항공·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등 6개 기업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이들을 포함한 총 20개 기관이 에어버스 A320·A330과 보잉 B737·B787 등에 적용되는 부품 제조공정 고도화를 연구하고 있다. 율곡은 보잉 B737 날개 구조물의 국내 대체 생산과 신규 수주를 통해 2032년까지 957억원의 매출을 전망했고, 케이피항공산업은 40억원, 세우항공은 20억원,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는 약 10억원 규모의 성과를 예상하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후속 사업으로 '항공체계 연계형 소재·부품 기술개발'을 기획해 소재·부품 단계의 기술 자립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뉴시스국내

Commercial Crew Program astronauts Mike Fincke, Nicole Mann and Barry "Butch" Wilmore in Free Flyer Track & Capture Sim training in SES Alpha Cupola.
발사체·로켓

스페이스X, SES의 마지막 O3b mPOWER 위성 3기 발사 준비

스페이스X가 한국시각 9월 14일 오전 3시 49분(현지시각 9월 13일 오후 2시 49분, 1849 UTC)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 SLC-40에서 팰컨 9(Falcon 9) 로켓으로 SES의 O3b mPOWER 위성 F11·F12·F13 3기를 중궤도(MEO)로 발사한다. 발사 윈도는 87분이며, 제45기상대대는 윈도 개시 시점 기상 양호 확률을 60%, 종료 시점에는 40%로 예보했다. 보잉이 제작한 이번 3기는 O3b mPOWER 별자리에 추가되는 마지막 위성으로, 발사가 성공하면 중궤도 위성은 총 13기가 되며 각 위성의 건조 질량은 1,900kg이다. 위성 분리는 발사 약 34분 후부터 7분 간격으로 순차 진행되고, 보잉은 궤도 상승과 점검·시운전을 거쳐 2027년 중반까지 서비스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1단 부스터 B1080은 29번째 비행에 나서며 대서양의 드론십 'A Shortfall of Gravitas'에 착륙을 시도한다.

Spacefligh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