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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샛 8호

3건의 기사

Leanne Presley, Operational Land Imager-2 (OLI-2) program manager at Ball Aerospace, left, speaks with acting NASA Deputy Administrator Lesa Roe, center, and acting NASA Administrator Robert Lightfoot
위성·지구관측

NASA 랜드샛 8호, 인도네시아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분화 포착

NASA가 2026년 9월 5일 랜드샛 8호(Landsat 8)의 OLI(Operational Land Imager)로 촬영한 인도네시아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의 화산재·가스 분출 이미지를 공개했다. 자바섬과 수마트라섬 사이에 위치한 이 소형 화산은 평소 비교적 약한 활동을 보이지만, 2026년 9월 초에는 24시간 넘게 이어진 분화로 가스와 화산재가 대기 높이 치솟았다. 이로 인해 수천 편의 항공편이 차질을 빚었고 수도 자카르타를 포함한 일부 지역의 대기질이 악화됐다.

NASA

위성·지구관측

인도네시아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분화, 랜드샛 8호가 우주에서 포착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와 자바 사이 군도에 위치한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이 2026년 9월 4일(현지시각) 화산재와 용암을 분출하기 시작했으며, 25시간 동안 이어진 분화로 항공편 결항과 휴교, 조업 중단이 발생하고 자카르타와 람풍주까지 화산재가 확산됐다. NASA와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공동 운용하는 랜드샛 8호(Landsat 8) 위성은 9월 5일 화산 가스가 대기로 솟구치는 흰색 연기 기둥을 궤도에서 촬영했는데, 이 흰색 기둥은 주로 수증기와 이산화탄소, 이산화황으로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며 주변의 갈색 구름은 화산재와 파편으로 구성된다. 아낙 크라카타우는 태평양을 약 25,000마일(40,000km) 둘러싸며 750개 이상의 화산을 포함하는 '불의 고리'에 속해 있고, 인도네시아에만 500개의 화산 중 127개가 활화산이다. 이 화산은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화산 사건 중 하나로 꼽히는 1883년 크라카타우 분화로 형성된 칼데라에서 1927년 바다 위로 솟아오른 것으로, 이름은 인도네시아어로 '크라카타우의 아이'를 뜻한다.

Space.com

위성·지구관측

NASA 랜드샛 8호, 남극권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마이클산 용암호 열신호 포착

NASA는 2026년 8월 24일(현지시각) 랜드샛 8호(Landsat 8)의 OLI(Operational Land Imager)로 촬영한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사운더스섬 마이클산 영상을 공개했다. 자연색 영상에 적외선 신호(OLI 밴드 7-6-5)를 붉은색으로 덧입혀 정상 분화구의 지속적인 용암호에서 나오는 열이 드러났으며, 봉우리 위 화산 연기와 북쪽 사면의 검게 변한 눈도 활동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사우스샌드위치 제도는 남아메리카판이 사우스샌드위치판 아래로 섭입하며 형성된 길이 약 350km(220마일)의 화산섬 열도로, 접근이 어려워 과학자들은 위성 자료에 의존한다. 랜드샛·센티널·ASTER 관측 30년치 열이상 분석을 통해 마이클산에 지속적인 용암호가 있다는 결론이 내려졌고, 이는 킬라우에아·냐물라기라·에르타 알레 등 지구상 소수의 화산만이 가진 특징이다. 일주일 뒤인 9월 1일 랜드샛 9호가 촬영한 영상에서는 높이 843m(2,766피트)의 봉우리가 바람을 교란해 배의 항적처럼 늘어선 파상운이 나타났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