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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기지

2건의 기사

Over the Moon, Bea art002e012632 (April 6, 2026) - The Artemis II crew captures the Moon's curved limb during their journey around the far side of the Moon. Image Credit: NASA
우주산업·정책

산마리노, 76번째 아르테미스 협정 서명국으로 합류

산마리노 공화국이 현지시각 9월 25일 금요일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의 76번째 서명국이 됐으며, 산마리노 측에서는 로사노 파브리(Rossano Fabbri) 산업기술연구부 장관이 서명했고 NASA와 미 국무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매트 앤더슨(Matt Anderson) NASA 부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NASA에 달 기지 건설과 달 표면에서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 구축을 지시했다고 밝히며, NASA가 모든 아르테미스 협정 서명국에 과학 탑재체·기술 실증·큐브샛 등을 통한 달 복귀 프로그램 참여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아르테미스 협정은 2020년 NASA와 미 국무부가 7개 창설국과 함께 마련한 것으로, 평화적·투명한 탐사, 조난 시 구조 지원, 과학 데이터 공개, 타국 활동 방해 금지, 역사적 유적·유물 보존 등의 원칙을 담고 있다.

NASA

iss071e403579 (July 23, 2024) --- NASA astronaut and Expedition 71 Flight Engineer Tracy C. Dyson unpacks and examines research gear that is part of the BioFabrication Facility (BFF) located inside th
우주산업·정책

NASA 국장 아이작먼: 국제 협력은 "좋은 조건"일 때만 — 달 남극 선점 경쟁 강조

제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NASA 국장이 지난주 워싱턴 DC 인근에서 열린 군 지휘부·방산업체 모임에서, 달 경쟁이 미국과 중국 간 국가 위신 다툼을 넘어 지구 밖 부지와 자원을 둘러싼 경쟁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NASA가 국제 협력 상대를 더 선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취임 10개월째인 그는 달 기지의 최적지가 달 남극 인근의 비교적 좁은 지역이며, 누가 먼저 도달하느냐에 실질적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달 남극은 햇빛이 닿지 않는 크레이터 바닥에 상당량의 물 얼음이 집중돼 있어, 이 얼음을 달 기지의 물·공기·로켓 연료로 활용해 영구 정착지를 유지하고 향후 화성 탐사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

Ars Tech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