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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뱅크 망원경

4건의 기사

천문·천체물리

그린뱅크 망원경으로 별형성 영역 21곳의 4.7·6.0GHz 들뜬 OH 메이저 편광 관측

연구진은 그린뱅크 망원경(Green Bank Telescope)의 전(全) 스톡스 모드로 알려진 별형성 영역 21개 지점을 향한 4.7GHz와 6.0GHz 들뜬 OH 메이저 스펙트럼을 관측해, 메이저 프로파일 전반과 관측 시기별로 편광 특성이 어떻게 변하는지 측정했다. 7개 천체에서는 어떤 OH 전이에서도 메이저가 검출되지 않았고, 9개 천체에서 4.766GHz 메이저가 검출됐는데 여기에는 G188.946+0.886과 G196.454-1.677의 신규 검출 2건이 포함됐다. 6.035GHz 메이저는 7개, 6.031GHz 메이저는 2개 천체에서 나타났으며, 6.035GHz 메이저는 모두 어느 정도의 원편광을 보였고 그중 3개는 선편광도 함께 나타났다. 측정된 제이만 분리로부터 계산한 자기장의 세기와 방향은 대부분의 기존 측정과 일치했으나 자기장이 변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징후도 있었으며, 4.7·6.0GHz 전이 여러 곳에서 기존에 보고되지 않았던 열적 방출 또는 흡수가 관측됐다.

arXiv astro-ph.GA (은하)

A large observatory dome sits on a hill beneath a clear blue sky, ideal for astronomy enthusiasts.
천문·천체물리

펄서 준주기 미세구조 자동 탐지 소프트웨어 QMIST 개발…펄서 3개서 최초 검출

연구진은 전파 펄서 시계열 데이터에서 준주기 미세구조(quasi-periodic microstructure)를 자동으로 탐색하는 파이썬 기반 소프트웨어 QMIST(Quasi-periodic MIcrostructure Search Tool)를 개발했다. 이를 이용해 자이언트 미터파 전파망원경(GMRT)과 그린뱅크 망원경(GBT) 관측 자료, 파크스 망원경 아카이브 자료를 활용해 펄서 27개를 대상으로 다중 시기 서베이를 수행했다. 기존에 보고된 미세구조를 재확인하는 한편, B1451-68, B1706-16, B1845-19 세 펄서에서 준주기 미세구조를 처음으로 검출했고, 미세구조가 있다고 알려졌지만 주기가 밝혀지지 않았던 B0540+23의 전형적인 미세구조 주기도 추정했다. 연구진은 이번 서베이와 기존 문헌의 주기 측정값을 종합해 미세구조 주기와 펄서 자전 주기 사이의 거의 선형적인 관계를 확인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A mesmerizing nebula amidst countless stars over São Pedro de Alcântara, Brazil.
천문·천체물리

그린뱅크 망원경, 타원은하 5곳서 마그네타 기원 FRB 탐색… FRB 20240817A는 배경 천체로 결론

연구진은 인근 거대 타원은하의 구상성단이 마그네타 기원 빠른전파폭발(FRB) 탐지의 유력 환경이라는 예측에 따라, 그린뱅크 망원경(GBT)의 GREENBURST 단일펄스 탐색 파이프라인과 VEGAS 백엔드로 L밴드(1.4GHz)에서 국부 거대 타원은하 5곳을 관측했다. M49(NGC 4472) 방향에서 펄스 폭 15ms, 신호대잡음비 13, 분산척도(DM) 983cm^-3 pc의 FRB 20240817A를 발견했으나, 우리은하와 처녀자리 은하단 내부 물질 및 M49의 고온 기체 헤일로가 기여하는 전경 전자 기둥밀도(합계 약 300~400cm^-3 pc)를 고려하면 물리적 연관성은 크게 낮아 배경 천체로 결론지었다. 또한 M49 방향에서 DM 150~160cm^-3 pc의 낮은 유의도 펄스 3개로 이루어진 반복 무리도 확인했다. 각 표적의 확장된 구상성단 분포 중 관측된 비율을 고려해, 이들 계 내 단일 활동 천체의 고유 폭발률에 R0 < 0.028/시간(M49의 적분 폭발률 한계는 <1.0/시간)이라는 공동 상한을 제시했으며, 이는 기존 상한을 낮추는 동시에 역학적 성단 내 마그네타 형성이 기존 가정보다 비효율적임을 시사한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Engineers in a clean room at NASA's Jet Propulsion Laboratory in Southern California in April 2023 examine the imaging spectrometer that will ride aboard the first of two satellites to be launch
천문·천체물리

주기 분광법으로 밀리초 펄서 B1937+21의 산란 매질 기하 구조 제약

연구진은 주기 분광법(cyclic spectroscopy)을 이용해 밀리초 펄서 B1937+21의 산란 매개변수 $C_1$을 측정했으며, 이는 펄스 확장 함수의 형태를 미리 가정하지 않고 이 매개변수를 측정한 첫 사례다. 428MHz에서 여러 관측 시기에 걸쳐 얻은 가중 평균은 $C_1$=1.21±0.01로, 확산 산란 아크가 일관되게 나타나는 점과 함께 지구-펄서 거리의 10%를 약간 넘게 차지하는 두꺼운 스크린 기하 구조를 지지한다. 이 정밀도로 여러 얇은 스크린 기하 구조와 지구-펄서 거리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두꺼운 스크린 구조를 5σ 이상의 확실성으로 배제할 수 있었다. 또한 측정된 $C_1$ 값으로 구한 회절 척도는 418~438MHz 구간에서 약 11×10^3km로, 내부 척도가 10^3km 규모임을 시사한다. 논문은 그린뱅크 망원경(Green Bank Telescope) 등 주요 관측 장비가 주기 분광법 백엔드를 제공하기 시작하는 만큼 이런 시연이 해당 기법의 확산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