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A, IAU 다크·콰이어트 스카이 보호센터와 협력 협정 체결
유럽우주국(ESA)과 국제천문연맹의 다크·콰이어트 스카이 보호센터(IAU CPS)가 국제우주대회(IAC)에서 협력 강화와 기술적 해법 개발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궤도상 위성 수가 늘어나면서 반사광과 전파 간섭이 전문 천문학 연구와 일반인의 별 관측 모두에 문제가 되고 있다.
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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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우주국(ESA)과 국제천문연맹의 다크·콰이어트 스카이 보호센터(IAU CPS)가 국제우주대회(IAC)에서 협력 강화와 기술적 해법 개발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궤도상 위성 수가 늘어나면서 반사광과 전파 간섭이 전문 천문학 연구와 일반인의 별 관측 모두에 문제가 되고 있다.
ESA

위성·로켓·우주쓰레기 중 6.0, 7.0, 8.0등급보다 밝은 물체의 하늘 1제곱도당 밀도는 각각 0.38e-3, 0.76e-3, 1.10e-3으로 측정됐다. 7.0등급보다 밝은 물체가 10제곱도 시야에서 10초 노출 영상에 나타날 확률은 15%이며, 어두운 하늘 조건에서 맨눈으로 보일 확률은 59%다. 위성 군집(컨스텔레이션) 시대 이후 발사된 물체 데이터를 보면 밝은 관측의 대부분을 위성이 차지했다. 연구진은 사업자들의 100만 기 발사 계획이 실현될 경우 수 초 노출에 수 도 크기의 천문 영상 거의 모두가 매일 밤 몇 시간 동안 오염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2006년 8월 24일 국제천문연맹(IAU)이 행성 정의를 채택하며 명왕성을 왜소행성으로 분류한 지 20년이 지났지만 논쟁은 계속되고 있으며, 올봄 제러드 아이잭먼 NASA 국장이 '명왕성을 다시 행성으로'에 지지를 표하며 논쟁이 재점화됐다. 전문가들은 1930년 2월 18일 발견 이후 아홉 행성 체계를 배우며 자란 세대의 어린 시절 기억, 확립된 범주를 수정하는 데 대한 뇌의 저항, '약자 편들기' 정서, 그리고 '재분류'가 아닌 '강등'이라는 표현이 감정적 반응을 키웠다고 설명한다. 외계행성 과학자 제시카 리비-로버츠는 명왕성의 특이한 궤도와 작은 크기, 다른 카이퍼 벨트 천체와의 유사성을 들어 왜소행성 분류가 타당하다고 보면서도, 2015년 뉴호라이즌스 탐사가 산맥·빙하·대기를 지닌 역동적인 천체를 드러냈듯 명칭이 명왕성의 흥미로움을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Space.com

궁수자리(Sagittarius)는 8~9월 저녁 하늘에서 볼 수 있는 황도 12궁 별자리로, 가장 밝은 별들이 '찻주전자(Teapot)' 형태의 성군을 이룬다. 찻주전자의 주둥이 방향이 2만 6,000광년 떨어진 우리은하 중심 쪽을 가리키지만, 수많은 별과 성운·성간 먼지에 가려 중심부를 직접 볼 수는 없다. 이 영역에는 궁수자리 성운(M24), 구상성단 M22, 석호성운(M8), 삼렬성운(M20), 오메가성운(M17) 등이 있으며 쌍안경이나 소형 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다. 가장 밝은 별은 143광년 거리의 1.8등급 카우스 아우스트랄리스(엡실론 궁수자리)이고, 그다음은 228광년 거리의 2.1등급 눈키(시그마 궁수자리)다. 별자리 경계는 1930년 국제천문연맹(IAU)이 공식 확정했으며, 태양은 12월 21일 동지에 이 별자리 앞을 지난다.
Earth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