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News

#고다드우주비행센터

4건의 기사

From left to right, Dr. Frederic Bertley, president and CEO, Center of Science and Industry (COSI); NASA Administrator Bill Nelson; JoAnn Newman, president and CEO, Orlando Science Center; and Stephen
천문·천체물리

NASA COSI 감마선 망원경, 검출기 조립체 통합 작업 진행

UC 버클리 연구진이 2026년 7월 8일 촬영된 사진에서 COSI(Compton Spectrometer and Imager) 검출기 조립체를 들어 올리고 있다. COSI는 우리 은하와 그 너머의 고에너지 현상, 물질·반물질의 생성과 소멸, 별의 최후 단계를 연구할 광시야 감마선 망원경이다. 이 미션은 UC 버클리 우주과학연구소, UC 샌디에이고, 미 해군연구소(NRL),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노스럽 그러먼, 스페이스 다이내믹스 연구소, 이탈리아 우주국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프로젝트다.

NASA

Artist concept shows the Tracking and Data Relay Satellite E (TDRS-E) augmenting a sophisticated TDRS system (TDRSS) communications network after deployment during STS-43 from Atlantis, Orbiter Vehicl
천문·천체물리

NASA 로먼 우주망원경, L2로 향하며 커미셔닝 진행 중

NASA의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Roman Space Telescope)이 지구에서 태양-지구 라그랑주점 2(L2)까지 3개월간의 여정을 진행하면서, 시스템을 켜고 조정·보정해 과학 관측을 준비하는 커미셔닝 과정을 거치고 있다. 발사 1시간 23분 후 로먼은 로켓 페어링에 실리기 위한 접힌 형태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으며, 태양전지판과 차양막이 전개돼 관측선에 그늘과 전력을 공급했다. 향후 며칠 안에 안테나가 펼쳐지고 바이저 형태의 전개형 개구부 덮개가 자리를 잡아 주경을 영구적으로 노출·차폐하게 된다. 로먼은 L2 주변의 안정적인 헤일로 궤도에 진입할 예정으로, 이 위치에서는 연료를 많이 쓰지 않고도 지구와 나란히 움직일 수 있고 넓은 하늘을 가리는 것 없이 볼 수 있으며 지구·태양·달의 열이 적외선 망원경에 미치는 영향도 줄어든다. NASA는 팀의 평가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NASA

KENNEDY SPACE CENTER, FLA.  -  NASA's Space Infrared Telescope Facility (SIRTF) lifts off from Launch Pad 17-B, Cape Canaveral Air Force Station, on Aug. 25 at 1:35:39 a.m. EDT. SIRTF will obtain imag
천문·천체물리

트럼프 행정부가 예산에서 지웠던 NASA 로먼 우주망원경, 8월 30일 발사

NASA의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Nancy Grace Roman Space Telescope)이 한국시간 8월 30일 오후 8시 27분(현지시각 8월 30일 오전 7시 27분)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 팰컨 헤비(Falcon Heavy)로 발사될 예정이다. 약 20년간 40억 달러를 투입한 이 망원경은 발사 후 30일에 걸쳐 지구에서 약 150만 km 떨어진 태양-지구 라그랑주점 L2로 향하며, 암흑물질·암흑에너지 연구와 외계행성 탐색을 수행하고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보다 50배 넓은 시야로 가시광~근적외선 영상을 촬영한다. 2025년 4월 유출된 트럼프 대통령의 2026 회계연도 예산안은 NASA 전체 예산 24% 삭감과 과학 프로그램 50% 삭감을 담아 로먼의 취소 우려를 불렀고, 이후 공식 '스키니 버짓'에서는 전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억 5,660만 달러만 배정됐다. 의회가 최종적으로 삭감안을 거부하고 예산을 전년 수준으로 복원한 가운데, 고다드우주비행센터 팀은 하루 2교대와 주말 근무를 이어가며 지난 4월 일정보다 8개월 앞당겨 예산 이내로 망원경을 완성했다. 발사 약 24시간 뒤 예정된 중간 궤도수정 기동이 목표 궤도 진입의 핵심 관문으로 꼽힌다.

Space.com

NASA’s Pegasus barge arrives at the Launch Complex 39 turn basin at the agency’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carrying NASA’s Nancy Grace Roman Space Telescope on Sunday, June 21, 2026. Teams will
천문·천체물리

NASA 판도라(Pandora) 미션, 외계행성·모항성 본격 관측 개시

NASA의 새 외계행성 탐사 임무 판도라(Pandora)가 시운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과학 관측에 들어갔다고 NASA가 현지시각 8월 25일 밝혔다. 판도라는 NASA 천체물리 파이오니어(Astrophysics Pioneers) 프로그램으로 발사된 첫 위성으로, 1월 11일 지구 저궤도에 올라 최소 20개 외계행성의 대기 조성과 연무·구름·물의 존재 여부를 규명할 예정이다. 지름 약 18인치(45cm)의 전(全)알루미늄 망원경을 탑재해 행성과 모항성을 가시광선과 근적외선으로 동시에 관측하며, 1년간의 주 임무 기간에 각 행성을 24시간 연속 응시 방식으로 10회씩 관측한다. 이는 항성 표면의 밝은 백반(faculae)과 어두운 흑점 같은 특징이 행성 대기 신호를 왜곡하는 문제를 분리해내기 위한 설계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관측 데이터 해석의 토대가 될 전망이다. 판도라의 근적외선 검출기는 원래 웹 망원경용으로 개발된 예비품이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