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릴레오 프로젝트, 3개 관측소 전천 적외선 카메라 배열의 삼각측량 성능 평가
갈릴레오 프로젝트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근처에 2km·10km 기선으로 떨어진 3개의 자율 다중 카메라 관측소를 운영하며, 각 관측소는 360° 방위각을 덮는 8대의 장파 적외선(LWIR) 카메라 돔 구조 'IR-Dalek'을 갖추고 있다. 연구팀은 3개 배열의 시험 운용 결과와 함께, 특정 궤적을 가정하지 않고 각 시점의 순간 3차원 위치를 시선 벡터들과의 가중 제곱거리 합이 최소가 되는 점으로 추정하는 삼각측량 파이프라인을 제시했다. LWIR 시야에 별이나 고정 지표가 없기 때문에 보정에는 ADS-B 항공기 신호를 기준원으로 사용했다. 2026년 5월 24~30일 1주일간의 데이터(1,650 카메라-시간, 2.1×10⁸건 검출, 5.3×10⁶건 트랙)로 검증한 결과, 3개 관측소로 해를 구한 항공기의 99%가 거리 오차 5% 이내였고 관측소 2개 조합의 경우 83%였으며, 속도 오차 5% 이내는 각각 78%와 63%였다. 식별 완전도는 겉보기 크기에 의해 결정되어, 50% 식별 임계값은 겉보기 날개폭 1.8픽셀에서 나타났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