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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 7년 관측으로 M형 왜성 TOI-789에서 지구형 행성 3개 검증…네 번째 온난 후보도 포착

arXiv astro-ph.EP (행성계)
This graphic compares the size of Earth and Kepler-1649c, an exoplanet only 1.06 times larger than Earth by radius.  https://photojournal.jpl.nasa.gov/catalog/PIA23774

NASA/Ames Research Center/Daniel Rutter·NASA-PD

연구진은 43pc 거리의 M3형 왜성 TOI-789(TIC 300710077)를 TESS 42개 섹터, 약 7년치 측광 자료와 지상 후속 관측(LCOGT, MEarth), 고분해능 영상(Gemini/Zorro, SOAR)으로 분석해 지구형 행성 세 개를 통계적으로 검증했다. 검증된 행성은 TOI-789 b(반지름 1.18 지구반지름, 공전주기 5.45일), c(1.15 지구반지름, 8.04일), d(1.40 지구반지름, 12.97일)이며, 추가로 주기 19.74일·반지름 약 0.88 지구반지름의 네 번째 행성 후보를 새로 찾아냈으나 신호대잡음비가 낮아 확정하지 못하고 후보로 보고했다. 이 후보는 가장 바깥쪽이면서 가장 온난한 천체로 복사량 1.71 지구복사량, 평형온도 약 292K로 추정된다. SPOCK과 N체 적분을 이용한 역학 분석 결과 이 계는 공명에 가까운 역학적으로 차가운 구조로, 이심률이 0.05 미만일 때만 안정적이어서 질량보다 이심률이 안정성을 제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TSM이 약 3~5로 낮고 중심별이 밝지 않아 대기 특성 분석은 어려우며, 연구진은 이런 계에는 역학적 특성 분석이 보완적 접근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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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Jupiter illustration of WASP-79b Caption: This is an artist's illustration of the super-hot exoplanet WASP-79b, located 780 light-years away. The planet orbits precariously close to a star that is
천문·천체물리

적응형 양자 최적 측정으로 외계행성 검출…대비비 10⁻⁸ 영역 도달

지구형 외계행성은 모항성보다 10⁸~10¹⁰배 어둡고 회절한계 수준의 각거리에 놓여 검출이 어려운데, 연구진은 검출 광자당 양자 피셔 정보를 최대화하도록 공간 모드 기저를 갱신하는 적응형 양자 측정 기법을 제시했다. 이 방법은 서로 비간섭성인 점광원의 개수·위치·밝기를 추정하며, 기존 양자 이미징 접근보다 5자릿수 앞선 10⁻⁸ 대비비까지 작동한다. 추정은 로그-밝기 좌표에서 최대우도법으로 수행되고, 광원 개수는 조정 가능한 검출 문턱값 없이 광자 계수 통계로부터 베이즈 정보기준(BIC) 모델 선택으로 결정된다. 레일리 한계 이하 간격과 8자릿수에 걸친 밝기비 조건에서 평균 72.5%의 성공률로 전체 장면을 재구성했고, 최대 6픽셀 정렬 오차에서도 71.3%의 성공률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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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Impression of Planet in the HD 131399 System Caption This artist's impression shows a view of the triple-star system HD 131399 from the giant planet orbiting in the system. The planet is HD 1
천문·천체물리

"지하 생명권까지 넓힌 거주가능성": 암석형 외계행성의 '에이레네스피어' 모형 제시

연구진은 내부 방사상 구조, 광물학, 방사성 붕괴열, 압력 의존 공극률을 통합한 지구물리 모형으로 암석형 외계행성의 3차원 거주가능 부피, 이른바 '에이레네스피어(eirenesphere)'를 정량화했다. 물의 열역학적 안정성(aquability)과 극한생물의 온도·압력 한계 및 유체 순환에 필요한 공극률까지 요구하는 거주가능성을 구분하고, 평균 지하 생물권 부피를 나타내는 지표인 EVI(Eirenesphere Volumetric Index)를 도입했다. 이 틀을 적용하면 지구의 현재 상태는 EVI가 약 0.06 지구 해양 수준으로 중간 정도에 그치며, 지열 활동이 활발한 성숙한 슈퍼지구가 가장 넓은 심부 생물권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열을 차단하는 규장질 지각이 초기 고철질 암상보다 훨씬 큰 에이레네스피어를 유지하고, 젊은 행정은 급한 온도 구배로 생물권이 좁은 반면 성숙한 행성이 수십억 년에 걸쳐 거주가능 부피를 최대화한다는 점에서 내부 거주가능성은 진화적 속성으로 제시됐다. 태양과 비슷한 항성 주위에서는 지하 거주가능성이 5~7au까지 유지되어 생명의 가능성이 표면 복사 균형과 사실상 분리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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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Jupiters are exoplanets that orbit their stars so tightly that their temperatures are extremely high, reaching over 2,400 degrees Fahrenheit (1600 Kelvin). They are also tidally locked, so one sid
행성과학·태양계

뜨거운 목성 대기의 알칼리 원소 화학반응 속도 연구 — 자기장 모델에 시사점

뜨거운 목성(hot Jupiter) 대기에서 전자·이온의 주요 공급원인 칼륨과 나트륨의 열화학 반응 속도를 분석한 연구로, 기존 모델이 가정해온 평형 상태에서 벗어나 1~10mbar 구간에서 이온의 퀜칭(quenching)이 일어난다는 점을 제시했다. 밤면과 중위도에서 전리도가 높아져 자기적 상호작용이 강해지고 제트가 더 느려지며 전 지구적 순환이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밤면 10~100mbar 구간에서는 낮은 전자 존재비로 인한 큰 자기 저항률이 유지되어, 수평 방향으로 균일한 자기 저항률을 가정하는 자기유체역학(MHD) 모델과 상충한다고 지적했다. 약 0.1mbar의 더 낮은 압력에서는 전자가 수평으로 균질해지면서 자기 레이놀즈 수가 1에 근접하거나 이를 넘어, 자기 항력 근사가 더 이상 성립하지 않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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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ellite view of Earth at night with illuminated cities across continents.
행성과학·태양계

'오무아무아' 같은 성간 천체, 크기분포에 따라 LSST가 연간 0.2~100개 탐지 가능

성간 천체(ISO)의 크기분포(SFD, f_D~D^-q) 기울기가 각 서베이의 예상 탐지 수를 어떻게 좌우하는지 분석한 연구로, TESS와 베라루빈천문대 LSST를 중심으로 판스타스(Pan-STARRS)와 ATLAS도 함께 다뤘다. 연구진은 TESS가 완만한 SFD(q<2.5)에서 약 1개의 ISO를, LSST는 운영 기간 동안 연간 약 0.2~100개의 ISO를 탐지할 것으로 예상했고, ATLAS는 q<3인 집단에서 비혜성형 천체 1개를 탐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또한 3I/ATLAS 같은 혜성형 천체는 LSST가 10년간 약 0~8개, TESS가 미션 기간 중 약 1개를 핵 크기분포와 무관하게 탐지할 것으로 추정했다. 1I/'오무아무아와 3I/ATLAS를 동일한 SFD에서 나온 것으로 가정하면, 행성 형성 초기 단계에서는 혜성보다 소행성형 천체가 더 많이 만들어진다는 결과가 도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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