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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EREx가 포착한 VY 큰개자리 주변 '껍질' 구조, 검출기 아티팩트일 가능성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NASA's SPHEREx mission will operate in low Earth orbit, detecting hundreds of millions of stars and galaxies and creating the first all-sky spectroscopic survey in the near-infrared. This artist's con

NASA/JPL-Caltech·NASA-PD

최근 SPHEREx 미션 영상에서 밝은 극대거성 VY 큰개자리(VY Canis Majoris) 주변에 거대한 껍질(shell) 구조가 존재한다는 보고가 나왔다. 연구진은 SPHEREx 밴드 1(Band 1) 영상에서 다른 밝은 별들도 비슷한 위치에 유사한 껍질 구조를 보인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이는 해당 구조가 천체물리적 실체가 아니라 검출기 아티팩트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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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83.Shuttle Enterprise atop of NASA Shuttle Carrier Aircraft.
Stop over at RAF (USAF) Base Fairford  20th May 1983.
On route to the 1983 Paris Airshow..
(I saw it again at the Paris Airshow and o
천문·천체물리

APOD: 구상성단 오메가 센타우리(Omega Centauri)

NASA의 '오늘의 천체사진(APOD)'이 2026년 9월 25일 구상성단 오메가 센타우리(NGC 5139)를 소개했다. 태양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약 1,000만 개의 별이 지름 약 150광년 공간에 모여 있으며, 1만 5,000광년 거리에 있는 이 성단은 우리 은하 헤일로를 도는 약 200개 구상성단 가운데 가장 크고 밝다. 대부분의 성단이 나이와 조성이 같은 별들로 이뤄진 것과 달리 오메가 센타우리는 나이와 화학 조성이 제각각인 여러 항성 집단을 보여, 우리 은하와 병합 중인 작은 은하의 잔존 중심핵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허블 우주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을 이용한 20년에 걸친 관측에서는 성단 중심부 부근에 거대질량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확인됐다.

NASA

Inside a laboratory at the Space Station Processing Facility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scientists prepare Apogee wheat seeds for the science carrier, or base, of the Advanced Plant Ha
천문·천체물리

APOGEE 시선속도 영점 보정 기법 제안… 장기 단일관측 정밀도 98.2m/s→44.7m/s로 2배 개선

APOGEE의 근적외선 고분산 분광 관측은 10년 이상 반복 관측을 통해 정밀 시선속도(RV)를 제공하지만, 노출 간 드리프트와 광섬유별 오프셋 같은 기기 영점 계통오차가 장기 재현성을 제한한다. 연구팀은 공유 반복 관측을 활용한 어버 캘리브레이션(uber-calibration) 기법으로 (플레이트, 관측일) 노출 단위 오프셋과 시간에 따라 변하는 (광섬유, 관측연도) 오프셋을 순차적으로 구해 공개된 방문별 RV에서 직접 제거했으며, 이를 APO·LCO DR17과 APO DR19에 각각 독립적으로 적용했다. 보정 후 이틀 이내 동일 광섬유 재현성은 약 14m/s의 한계 정밀도에 도달했고, 장기간 단일 방문 정밀도는 98.2m/s에서 44.7m/s로 2배 향상됐다. 연구팀은 DR17(APO+LCO)과 DR19(APO)에 대해 고유 항성 930,519개의 방문 3,501,727건(이 중 3,336,141건은 완전 보정)을 담은 방문별 부가가치 RV 카탈로그를 공개해, RV 변동성·쌍성·은하 역학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Close-up of a large radio telescope at the VLA, Socorro, New Mexico, against a clear blue sky.
천문·천체물리

JWST와 ELT로 보는 고적색편이 은하: 더 정밀한 해상도를 향해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은 NIRCam·NIRISS·NIRSpec·MIRI를 통해 적외선 영역에서 전례 없는 각분해능을 제공하며, 우주 초기 5억 년(첫 0.5Gyr) 시기를 일상적으로 관측해 거대 청색·적색 은하와 '작은 붉은 점(little red dots)'으로 불리는 활동성 은하핵(AGN) 집단 등 새로운 천체 부류를 드러냈다. 저자들은 2030~2040년대에 8~10m 망원경(예: VLT의 MAVIS)과 39m 구경 ELT(예: MORFEO)에 극한 적응광학이 도입되면 회절한계 관측이 가능해져 ELT의 점확산함수(PSF)가 JWST보다 약 6배 작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근적외선에서 ELT의 회절한계 PSF는 반치전폭(FWHM) 약 8~12mas로, 적색편이 z≲18의 모든 거리에서 100pc 미만의 공간 규모를 분해해 별 형성 덩어리를 다수 포착할 수 있다. 중력렌즈를 '우주 망원경'으로 활용하면 배율이 4~8배 정도만 되어도 8m·39m 회절한계 망원경으로 약 25pc 이하 규모까지 접근할 수 있어, 우주론적 거리에서 성단 규모의 별 형성을 체계적으로 연구할 수 있다는 것이 논문의 결론이다.

arXiv astro-ph.GA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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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천체물리

LACT 체렌코프 망원경 배열, 초고에너지 관측 각분해능 개선 연구

PeV 가속원(PeVatron)의 고분해능 형태 연구를 목표로 하는 LACT(Large Array of Imaging Atmospheric Cherenkov Telescopes) 배열의 입체 방향 재구성 기법을 다룬 연구가 arXiv에 공개됐다. 연구진은 표준 Hillas 매개변수화가 심한 이미지 누출 상황에서 큰 재구성 편향을 유발한다고 지적하고, 2D 가우시안 피팅을 도입해 100TeV에서 중심 0°~1° 오프셋 구간 기준 0.06° 이내, 최대 4° 오프셋까지 0.12° 이내의 각분해능을 달성했다. 여기에 LightGBM 기반 분위 회귀 모델로 개별 이미지 품질을 추정해 가중치를 적용하자 HillasWeightedSum과 HillasWeightedDisp 두 방법 모두에서 고에너지·큰 오프셋 사건의 분해능이 0.02°~0.03° 추가 개선됐다. 또한 신경망 비율 추정(Neural Ratio Estimation)을 활용한 픽셀 단위 가능도 재구성을 탐색적으로 검토한 결과 100TeV에서 전체 시야에 걸쳐 약 15%~40%의 개선 가능성이 확인됐으나, 실제 구현은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과 관측 데이터 간 격차를 줄이는 데 크게 좌우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