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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알파

3건의 기사

Capture of a spiral galaxy surrounded by stars, showcasing the vastness of space.
천문·천체물리

Be/X선 쌍성 MWC 656의 H-알파 관측, 동반성은 항성질량 블랙홀 가능성

연구팀은 2021~2026년 MWC 656을 고분산(분해능 30000) 광학 분광 관측해 기존 공개 자료와 함께 분석했고, H-알파 방출선이 60.43±0.03일 주기로 궤도 변조를 보인다는 것을 확인했다. Be 별 주위 원반이 동반성에 의해 잘려나간다고 가정해 궤도 이심률 0.11±0.01, 장반경 160 R_sun, 쌍성 총질량 15.1 M_sun을 추정했다. 연구팀은 이 결과가 Be 원반의 새로운 유형의 주기적 변동성을 시사하며, 동반성은 중성자별보다 무거운 5 M_sun급 천체로 항성질량 블랙홀이거나 외피가 벗겨진 대질량 별일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Samsung Galaxy S22 Ultra
천문·천체물리

안틀리아 은하단, 5R200까지 환경 영향 추적… 아직 성장 중인 젊은 은하단

연구진은 S-PLUS 관측자료를 이용해 안틀리아(Antlia) 은하단을 5R200 범위까지 조사하며, J0660 밴드 기반 H-알파 별 형성률과 GALFITM으로 구한 세르식 지수를 mr = 16보다 밝은 분광 확인 은하 154개에 적용했다. 분석 결과 1R200 이내에서는 별 형성이 멈춘(quenched) 은하가 많은 반면 1~5R200 구간에서는 별 형성 은하가 우세했고, log(Sigma10 [Mpc^-2]) ≥ 1.5인 고밀도 영역에서는 quenched 은하가, log(Sigma10 [Mpc^-2]) ≤ 1.0에서는 후기형 은하가 지배적이었다. 은하단 중심부에서 외곽까지 이어지는 준구조(substructure)가 확인됐으며, 중심 바깥의 준구조는 별 형성 은하와 후기형 은하가 주를 이뤘으나 거대한 중심 구조를 포함하면 별 형성 은하 비율이 낮아져 중심부가 환경적으로 더 많이 처리된 은하 집단임을 시사했다. 연구진은 이를 근거로 안틀리아가 여전히 은하군 유입을 통해 질량을 모으고 있는, 역학적으로 활발하고 젊은 은하단이라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GA (은하)

천문·천체물리

로먼 은하 적색편이 탐사용 준해석적 은하형성 모델, 에뮬레이터 기반 보정 연구 발표

연구진은 로먼 은하 적색편이 탐사(Roman Galaxy Redshift Survey)의 모의 카탈로그 제작을 위해 준해석적 은하형성 모델 Galacticus를 가우시안 프로세스 에뮬레이터로 보정한 결과를 제시했다. Galacticus로 직접 사후분포를 탐색하는 것은 계산량이 과도하기 때문에, 보정 우도에 들어가는 관측량을 예측하도록 에뮬레이터를 학습시켰다. 보정에는 항성질량함수, 별형성률 함수, 크기-질량 관계, 블랙홀 질량-속도분산 관계, 질량-금속함량 관계, H-알파 광도함수를 동시에 사용해 개별 적합에서 나타나는 매개변수 축퇴를 해소했다. 그 결과 로먼 탐사와 관련된 H-알파 방출 은하의 개수밀도와 적색편이 진화를 포함해 보정 자료를 대체로 잘 재현하는 모델을 얻었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