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력파 관측 235건으로 블랙홀 질량–적색편이 상관관계 분석…허블상수 추정에 큰 편향 없어
연구진은 코퓰라(copula) 함수를 이용해 쌍성 블랙홀(BBH) 병합의 주 질량과 적색편이 사이 의존 구조를 분석하고, GWTC-5.0의 BBH 235건으로 다섯 가지 집단 모형의 초매개변수를 제한했다. 코퓰라 기반 모형 중 180도 회전 클레이턴 코퓰라 모형만 독립 한계에서 1시그마 이상 벗어나는 상관관계 징후를 보였으나, 각 모형에서 도출된 허블상수는 68% 신뢰수준에서 서로 일치했고 기준 모형은 H0=74.3(+13.7/−19.6) km/s/Mpc를 제시했다. 베이즈 모형 비교에서는 기준 모형이 모든 코퓰라 모형보다 선호되어, 현재 GWTC-5.0 표본은 탐색된 적색편이 구간에서 주 질량 분포의 적색편이 진화가 없다는 가정과 여전히 부합한다는 결론이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