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우시안 프로세스로 포착한 1ES 1927+654 코로나 회복기의 확률적 변동성 전이
changing-look 활동은하핵 1ES 1927+654의 2018년 X선 코로나 붕괴 이후 2018~2024년 진화를 XMM-Newton EPIC-pn 광도곡선(0.3~2.0 keV, 2.0~10.0 keV)으로 분석한 연구가 arXiv에 공개됐다. Matérn-3/2, DRW, 확률적 구동 감쇠 단순조화진동자(SHO), 백색잡음 항을 포함한 가우시안 프로세스 모형과 베이즈 모형 비교 결과, 2019년 5월 5일 관측에서는 단일 연속 노출 중에 선호되는 공분산이 Matérn-3/2형에서 DRW형으로 바뀌는 전이가 나타났으며, 경질 밴드에서 이 전이는 t_c≈23.5 ks에 뚜렷하게 국소화됐다. 이 전이는 X선 코로나가 재출현한 뒤 이후의 뚜렷한 경화·증광이 일어나기 전에 발생해, 원반-코로나 재구성의 이른 시간영역 신호일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2022~2024년 관측에서는 기존에 알려진 밀리헤르츠 준주기진동(QPO)과 연관된 SHO 성분의 특성 진동수와 품질계수가 증가해, QPO-제트 단계에서 더 빠르고 결맞은 진동 성분이 존재함을 나타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