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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스페이스X 크루-14 우주정거장 미션 승무원 4명 발표
NASA는 국제우주정거장(ISS) 장기 체류 임무를 수행할 스페이스X 크루-14(Crew-14) 승무원 4명을 발표했으며, 발사는 빠르면 2027년 봄으로 예정돼 있다. NASA 우주비행사 케일라 배런(Kayla Barron)이 우주선 선장, 크리스 버치(Chris Birch)가 조종사를 맡고, JAXA 소속 스와 마코토(Makoto Suwa)와 로스코스모스 소속 아루튠 키비랸(Arutyun Kiviryan)이 탑승운용기술자로 참여한다. 도킹 이후 이들은 ISS 원정대 75/76차에 합류한다. 이번 임무는 NASA 저궤도 프로그램(Low Earth Orbit Program)에 따른 스페이스X와의 14번째 상업 승무원 교대 비행으로, 달과 화성 탐사를 대비한 과학 연구와 기술 실증이 진행된다. 배런은 2021년 크루-3 임무로 ISS에 올라 원정대 66/67차에서 총 177일을 보낸 경험이 있으며, 나머지 세 명은 모두 첫 우주비행이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