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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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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capture of the Lagoon and Trifid Nebulae in the star-filled Sagittarius constellation.
천문·천체물리

GALAH DR4로 확인한 가장 오래된 저-α 얇은 원반 별들, 최대 125억 년 전까지 존재

은하수 얇은 원반의 α 결핍 별이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두고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구진은 GALAH DR4 자료를 이용해 α 결핍 별이 약 125억 년(12.5 Gyr) 전까지 α 풍부 별과 공존했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적외선 플럭스법(IRFM)으로 구한 유효온도와 가이아(Gaia) 시차 기반 거리를 결합해 준거성 약 3만 개의 나이를 0.5 Gyr 정밀도로 다시 산출했으며, 표본의 약 22%가 92억 년(9.2 Gyr)에서 정점을 이루고 125억 년까지 이어지는 오래된 꼬리 분포를 보였다. 100억 년 및 110억 년보다 오래된 별 가운데 20~30%는 상대적으로 낮은 [α/Fe]와 태양과 비슷한 금속함량(-0.5 ≤ [Fe/H] ≤ +0.5 dex)을 가졌고, 운동학적 특성도 태양 나이대의 얇은 원반 α 결핍 별과 일치했다. 연구진은 이 별들이 시간에 따라 유효온도와 중력이 변한 '늙은 태양 유사체'일 수 있다고 보았으며, 검증된 은하 원반 화학진화 모형과의 비교로 선택 기준의 타당성을 뒷받침하고 고분해능 분광 후속 관측을 위한 표본 목록을 공개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천문·천체물리

LAMOST 분광 자료로 화학적 태깅 검증: 은하 원반 준거성의 내재적 원소 함량 산포

연구진은 LAMOST 저분해능 분광에서 얻은 정밀한 나이와 원소 함량을 가진 준거성 대규모 표본을 이용해, 태양 근방(7 < R < 10 kpc) 저-α 얇은 원반의 내재적 화학 함량 산포를 조사했다. 19개 원소의 [X/Fe]를 나이, [Fe/H], [Mg/Fe]의 함수로 모형화하고 전방 모델링 기법으로 내재적 산포를 도출한 결과, 가벼운 원소(C, Al)와 α 원소(O, Mg, Si, Ca, Ti), 철족 원소(Mn, Ni)의 산포는 통상 0.05 dex 이하로 작았으며, 산개성단 M67 분석에서도 유사하게 작은 값이 나와 이들 원소만으로는 판별력이 제한적임을 시사했다. 반면 중성자 포획 원소는 통상 0.1 dex 이상으로 훨씬 큰 산포를 보였고, 이는 M67 구성원 별들의 약 0.07 dex보다 유의하게 크다. 또한 개별 중성자 포획 원소의 함량 변화는 [Ba/Fe] 같은 단일 지표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화학적 태깅에서 중성자 포획 원소의 유용성과 저분해능 분광의 잠재력을 함께 보여준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