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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피콜롬보

11건의 기사

행성과학·태양계

베피콜롬보, 수성의 태양 입자 폭격을 근접 측정

유럽·일본 공동 탐사선 베피콜롬보(BepiColombo)가 수성에서 입자 폭격을 측정했다. 이 측정값은 우주 폭풍이 수성 표면과 지구 대기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Universe Today

Close-up view of the crescent moon showcasing detailed lunar surface texture and craters.
행성과학·태양계

베피콜롬보 레이저 고도계(BELA)의 수성 관측 전망: 레이저 고도 측정으로 표면 거칠기 추정하기

연구진은 베피콜롬보 레이저 고도계(BELA)의 성능을 예측하기 위해 비(非)가우시안 송신 펄스, 수신 체인의 아날로그 필터링, footprint 규모 지형에 의한 펄스 형태 변형을 포함한 반사 펄스 시뮬레이션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고해상도 달 수치지형모델과 합성 프랙탈 지형을 수성 유사 지형으로 사용해 보정·교정 방법을 마련한 결과, 고도 1000km 미만에서 거리 오차는 평균 1.5m 이하였고, 900km 미만에서는 에너지 오차가 충분히 작아 어두운 퇴적물, 표토(레골리스), 노출된 얼음을 구분할 수 있었다. 다만 실제 조건에서 펄스 폭은 거칠기 지표로 신뢰하기 어려워, 연구진은 디지털화된 펄스 형태로부터 거칠기를 제약하는 방식을 제안하며 향후 행성 고도계에서 시간 분해 데이터의 가치를 강조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NASA Administrator Bill Nelson, right, meets with Dr. Walther Pelzer, Member of the German Aerospace Center (DLR) Executive Board, Head of the German Space Agency at DLR in a bilateral meeting during
행성과학·태양계

수성, 예상보다 빠르게 수축 중… 내부 구조에 단서

새 연구에 따르면 수성은 기존 추정보다 10~30% 빠르게 수축하고 있으며, 형성 이후 지름이 최대 14.5마일(23km)까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기존 추정치는 2.5~10마일(4~16km) 수준이었는데, 연구팀은 소행성 충돌로 생긴 크레이터와 파편이 수축의 흔적인 주름(스카프·능선)을 가려 그동안 과소평가됐다고 설명했다. 독일항공우주센터(DLR) 우주연구소의 니시야마 가쿠 연구팀은 기존 지질 지도와 표면 거칠기 관측을 결합해, 가장 거친 지형에서 주름이 가장 적게 나타난다는 점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수축량이 클수록 수성의 금속 핵이 더 크거나, 핵에 섞인 규소 같은 가벼운 원소가 적거나, 초기 온도가 더 높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15년 임무를 종료한 나사 메신저(MESSENGER) 탐사선 자료에 기반한 것으로, 2026년 11월부터 베피콜롬보(BepiColombo)가 더 높은 해상도로 표면을 관측하면 추가 수축 흔적이 드러날 수 있다. 연구는 현지시각 9월 10일 학술지 Geophysical Research Letters에 게재됐다.

Space.com

행성과학·태양계

베피콜롬보, 수성 궤도 진입 위한 마지막 하강 단계 진입

유럽·일본 공동 수성 탐사선 베피콜롬보(BepiColombo)가 8년간의 항행 끝에 현지시각 9월 3일 추진 모듈에서 분리되며 수성 궤도 진입 준비에 들어갔다. 분리 작업은 별다른 문제 없이 진행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앞으로 수개월에 걸쳐 이어질 일련의 절차 가운데 한 단계다.

Universe Today

Close-up of Soyuz spacecraft orbiting Earth with solar panels extended, showcasing space exploration technology.
행성과학·태양계

베피콜롬보 8년 여정 담은 MTM 셀피 영상 공개…9월 3일 수성 도착 시작

유럽우주국(ESA)과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공동 미션 베피콜롬보(BepiColombo)가 지난 8년간 태양계 안쪽을 항행하며 촬영한 감시카메라(M-CAM) 영상이 처음으로 전체 여정을 담은 하나의 영상으로 공개됐다. 2018년 10월 20일 발사 이후 탐사선은 99억km를 비행하며 지구 1회, 금성 2회, 수성 6회 등 총 9차례의 행성 근접 비행(플라이바이)을 수행했다. 수성 도착 단계는 2026년 9월 3일 수성전이모듈(MTM) 분리로 시작됐으며, 남은 두 궤도선은 11월 수성 궤도에 진입한 뒤 12월 9~10일 서로 분리돼 수성을 동시에 도는 최초의 두 탐사선이 된다. 자체 컴퓨터와 지구 교신용 안테나가 없는 MTM은 10월 하순 수성에서 약 13만km 거리를 지난 뒤 행성간 공간으로 진입해 태양 주위를 계속 돌게 된다.

ESA

행성과학·태양계

1962년 9월 4일, NASA 매리너 2호 사상 첫 심우주 궤도 수정 기동 수행

1962년 9월 4일(현지시각) NASA의 매리너 2호(Mariner 2)가 금성으로 향하던 중 사상 최초로 심우주에서 로켓 기동을 수행해 중간 궤도 수정을 했다. 아틀라스-아제나(Atlas-Agena) 로켓의 발사 정확도가 충분하지 않아, 지구에서 약 150만 마일(240만 km) 떨어진 지점에서 엔진을 점화했으며, 관제소에서 롤·피치·선회·엔진 점화를 지시하는 5개의 명령이 전송됐고 전 과정에 최대 36분이 걸렸다. 수정 전 매리너 2호는 금성 중심에서 23만 8,600마일(38만 4,000km) 거리를 스쳐 지나갈 경로였으나, 수정 후 2만 1,607마일(3만 4,773km)까지 접근하는 궤도에 올랐다. 100일 뒤 매리너 2호는 금성을 근접 통과해 다른 행성을 성공적으로 플라이바이한 최초의 우주선이 됐다. 기사는 2026년 9월 3일 베피콜롬보(BepiColombo)의 수성 전이 모듈이 유럽·일본 탐사선 2기를 분리한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Space.com

ISS026-E-027323 (16 Feb. 2011) --- The Expedition 26 crew member aboar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who snapped this photograph of the Ariane 5 rocket, barely visible in the far background, just a
행성과학·태양계

8년의 항해 끝에… 베피콜롬보, 수성 도착 단계 진입

유럽우주국(ESA)과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공동 미션 베피콜롬보(BepiColombo)가 현지시각 9월 3일 수성 도착 단계에 진입했다. 약 8년간 두 탐사선을 실어 나른 수성 전이 모듈(MTM)이 분리되면서, ESA의 수성 궤도선(MPO)과 JAXA의 미오(Mio)는 약 6개월간의 최종 접근에 들어갔다. 베피콜롬보는 2018년 10월 19일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에서 아리안 5(Ariane 5) 로켓으로 발사돼 지구 1회, 금성 2회, 수성 6회의 플라이바이를 거쳤으며, 2024년 4월 태양전지판 문제로 전기추진 출력이 줄면서 도착 시점이 2025년 12월에서 2026년 11월로 늦춰졌다. 궤도 진입은 11월 21일 시작해 16회의 기동이 이어지며, 미오는 12월 9일경 분리되고 MPO는 2027년 3월 10일 극궤도에 안착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과학 관측은 2027년 4월 6일 시작되며, MPO는 수성 표면 구성·지질·내부를, 미오는 자기장과 태양풍 상호작용을 조사한다.

Space.com

행성과학·태양계

우주의 오늘! 2006년 9월 3일: 유럽 SMART-1 탐사선, 달 표면으로 계획된 충돌 종료

유럽우주국(ESA)의 SMART-1은 2003년 발사된 유럽 최초의 달 탐사선으로, 태양전력 전기추진(솔라 일렉트릭 프로펄션) 기술 실증을 주목적으로 삼으면서 달 표면의 광물 조성과 수빙(water ice) 흔적을 탐색했다. 당초 달에서 6개월간 운용될 예정이었으나 엔진 기동으로 임무가 연장돼 약 3년간 활동했고, 2006년 9월 3일(현지시각) 달 중력에 이끌려 '엑설런스 호수(Lake of Excellence)' 지역에 시속 4,473마일(7,200km/h)로 충돌했다. 충돌 자체도 과학 목적이었으며, 지구의 망원경이 충돌 섬광을 포착했고 11년 뒤 NASA의 달정찰궤도선(LRO)이 폭 13피트(4m) 남짓한 충돌구와 길이 65피트(20m) 이상의 흔적을 확인했다. SMART-1은 NASA 딥스페이스 1에 이어 태양전력 전기추진을 시험한 두 번째 탐사선이었다. 이 방식은 오늘날 ESA·일본 공동의 베피콜롬보(BepiColombo)와 NASA의 프시케(Psyche), 던(Dawn), 다트(DART) 등에 쓰이고 있으며, 베피콜롬보는 2026년 9월 3일 수성 궤도 진입에 앞서 결합 궤도선 분리를 시작하며 도착 단계에 들어섰다.

Space.com

High-resolution image of Mars shining in the vast universe, showcasing its surface details.
행성과학·태양계

베피콜롬보, 수성 궤도 진입 앞두고 추진모듈 분리… 11월 21일 궤도 진입

유럽우주국(ESA)의 베피콜롬보(BepiColombo) 탐사선이 현지시각 2026년 9월 3일 추진 장치인 수성 전이 모듈(MTM)을 두 대의 과학 궤도선 MPO와 MMO에서 분리한다. 두 궤도선은 2026년 11월 21일 수성 궤도에 진입한 뒤 12월 9~10일 서로 분리되며, 과학 관측은 2027년 4월 시작될 예정이다. 2018년 10월 20일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에서 발사된 베피콜롬보는 8년간 지구 1회, 금성 2회, 수성 6회의 플라이바이로 속도를 줄이며 궤도 진입을 준비해 왔다. 태양에 가까워질수록 가속되는 탐사선이 수성 궤도에 안착하려면 감속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베피콜롬보는 최소 1년간 수성을 돌며 표면의 광물·원소 조성을 분석하고 극지방의 얼음을 탐색하며, 두 궤도선이 자기권의 서로 다른 영역을 통과해 태양과의 상호작용을 측정한다.

EarthSky

NASA Kepler mission compares artist concepts of the planets in the Kepler-37 system to the moon and planets in the solar system. The smallest planet, Kepler-37b, is slightly larger than our moon.
행성과학·태양계

ESA, 베피콜롬보 수성 도착 단계 진입 앞두고 언론 브리핑 개최

유럽우주국(ESA)이 2026년 8월 31일 ESA·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공동 미션 베피콜롬보(BepiColombo)의 최신 진행 상황을 다룬 온라인 언론 브리핑을 열었다. 브리핑은 2026년 9월 3일로 예정된 수성 전이 모듈(MTM) 분리에 초점을 맞췄으며, 이는 베피콜롬보의 수성 도착 단계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다. 이어 2026년 11월 수성 궤도 진입, 12월 두 과학 궤도선(ESA의 MPO와 JAXA의 미오) 분리 등 향후 운용 과제와 일정도 소개됐다. 베피콜롬보는 수성에 보내진 미션 중 가장 복잡한 미션으로, 두 궤도선은 수성 궤도를 도는 두 번째와 세 번째 탐사선이 된다.

ESA

A silhouette of an astronaut in a helmet surrounded by mysterious smoke.
행성과학·태양계

베피콜롬보(BepiColombo), 8년 만에 수성 도착 단계 진입… ESA 생중계

유럽우주국(ESA)과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공동 운영하는 베피콜롬보(BepiColombo)가 8년의 비행 끝에 수성 도착 단계에 들어선다. 2026년 9월 3일 ESA의 수성 전이 모듈(MTM)이 두 대의 과학 궤도선에서 분리되며, 이는 ESA가 시도한 행성 도착 시퀀스 가운데 운용상 가장 까다로운 축에 드는 과정의 첫 단계다. ESA는 이 장면을 한국시각 9월 3일 오후 8시 45분(현지시각 13시 45분 CEST)부터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E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