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질량 블랙홀 탐색 II: 2012~2015년 케크 관측 후보 4건 중 3건은 블랙홀 아닌 것으로 배제
연구진은 OGLE·MOA의 10년치 측광 자료와 W. M. 케크 천문대 적응광학 장비의 회절한계 측광·측성 자료를 결합해 장주기 미세중력렌즈 현상 4건의 렌즈 질량을 제약했다. 이 중 3건은 블랙홀 렌즈 가능성이 배제됐고 항성이나 백색왜성 렌즈일 가능성이 높으며, OGLE-2015-BLG-0211만 블랙홀 후보로 남았으나 질량 제약이 약해 1σ 상한 3.2 태양질량, 3σ 상한 21.6 태양질량 수준이다. 이번 연구와 기존 연구를 합쳐 지속시간 100일 초과 미세중력렌즈 현상 6건 중 블랙홀로 확인된 것은 1건이며, 이는 은하 모형 시뮬레이션의 현재 예측과 부합한다. 연구진은 고립된 블랙홀의 형성 과정을 규명하려면 더 큰 표본이 필요하며, 향후 루빈 천문대와 로만 우주망원경,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및 적응광학을 갖춘 대형 지상망원경의 측성 자료가 이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