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천체물리
기묘쿼크별과 중성자별의 공존 가능성: 원시중성자별 단계의 준안정성과 핵생성 조건
기묘쿼크물질(SQM)이 절대적으로 안정하다면 강입자 중성자별과 기묘쿼크별이 공존하는 '두 가족(two-families) 시나리오'가 성립할 수 있는데, 이때 중성자별이 곧바로 쿼크별로 전환되지 않고 장수명 준안정 천체로 남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연구진은 모든 중성자별이 뜨거운 원시중성자별(PNS)로 태어난다는 점에 착안해, 맛깔 조성 요동과 이쿼크 결맞음 길이보다 작은 방울에서 짝짓기가 억제되는 유한 크기 효과를 함께 고려하여 임계 SQM 방울의 열적 핵생성을 계산했다. 그 결과 시스템의 특성 동역학 시간 안에서 핵생성이 통계적으로 기대되는 조건에서 환산 핵생성 장벽이 거의 보편적인 값 $W_*/T\simeq167$(수 단위 오차 내)을 갖는다는 점을 제시했다. 또한 표준적인 1.4 태양질량 중성자별이 PNS 단계를 살아남으려면 강입자-쿼크 표면장력이 67 MeVfm$^{-2}$ 이상이어야 한다는 하한을 도출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